신한증권, 상반기 당기순익 5777억원…전년比 123%↑
증시 호황 탄 위탁수수료 수익 206억→677억…실적 개선 견인
[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급증하며 당기순이익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3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7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3.1% 증가한 수준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0% 증가한 7484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데에는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위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했다. 올 상반기 신한투자증권의 위탁수수료는 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5% 늘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상품운용 수익도 150억원에서 235억원으로 56.3%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그룹 내 자본시장부문으로 분류되는 신한자산운용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5.1% 증가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주식위탁, 금융상품 등 수수료수익이 증가하고 상품운용수익 증가하며 큰 폭의 손익 개선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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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어때?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1% 증가했어요.
영업이익은 7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증가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어요.
실적이 이렇게 좋아진 특별한 이유가 있어?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가 주요 원인이에요.
특히 위탁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28.5% 늘어난 677억원을 기록했고, 상품운용 수익도 150억원 $
ightarrow$ 235억원으로 56.3%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어요.
신한자산운용의 실적도 같이 좋아졌어?
네, 신한자산운용도 호실적을 기록했어요.
신한자산운용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1% 증가했어요.
신한지주 측에서는 이번 실적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어?
신한지주 관계자는 "주식위탁, 금융상품 등 수수료수익이 증가하고 상품운용수익 증가하며 큰 폭의 손익 개선세를 시현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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