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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파트너사 전용 'AI 비즈센터' 론칭 外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2026-07-23 09:51:18
[사진1] AI 기술을 활용해 파트너사에 간편 상담을 지원하는 '롯데백화점 AI 비즈센터' (키비주얼).jpg

[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파트너사 전용 AI 에이전트 'AI 비즈센터'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AI 비즈센터는 브랜드 입점 상담부터 담당 부서 매칭,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제안서 작성과 부서 매칭을 자동화해 상담 제안부터 검토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다. 브랜드 입점뿐 아니라 마케팅 제휴와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협업 제안도 가능하다. 이번 AI 비즈센터 도입으로 롯데백화점은 ‘고객 경험(CX)’, ‘사내 업무영역(BI)’에 이어 파트너사 지원 영역에 이르는 ‘포괄적 AI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나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LF 헤지스, 2027 SS 글로벌 수주회 개최…AI 기반 수주 시스템 도입

[참고사진1] 헤지스 27SS 글로벌 수주회.jpg

LF 헤지스가 8월 7일까지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7년 봄·여름(27SS)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룩북과 글로벌 B2B 오더 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바이어들의 상품 확인부터 주문까지 디지털화했으며, 명동 플래그십 전관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시즌 컬렉션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의 글로벌 바이어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며, 향후 AI 기반 수주 시스템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글로벌 수주회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헤지스는 2025년 국내외 종합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 시작…운영제휴 사업 확대

[보도사진] 소노벨 경주 감포 개관식.jpg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전면 리브랜딩을 거쳐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4성급 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리브랜딩한 소노벨 경주 감포는 소노벨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운영제휴 호텔로, 170개 전 객실 오션뷰와 식음시설, 연회장, 야외 수영장 등을 갖췄다. 이번 운영을 통해 소노인터내셔널은 경주에서 소노캄 경주와 함께 2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게 됐으며, 국내외 총 44개 호텔·리조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영제휴 및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K-증류주 '자리' 서울바앤스피릿쇼 첫 참가

[CJ제일제당 사진자료]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 'jari' 부스 렌더링 이미지.jpg

CJ제일제당이 K-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로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처음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 시음과 함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특별관 '인피니티 바'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약 30개 바에서 자리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가을 미국 시장에 '자리'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상반기 위탁급식·컨세션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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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가 올해 상반기 위탁급식과 컨세션 사업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21.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39개 영업점을 신규 수주하며 전국 500여 개 영업점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했으며, 기업·군 급식은 물론 공항, 휴게소, 골프장, 외식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회사는 AI 기반 운영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 김포공항 라운지 개장과 신규 외식 브랜드 론칭, 북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활용 전시 개최

[이미지 자료] 화장품 공병 활용 미디어 아트 작품 전시_박근호(참새)작가, Luminous Green&Sum_1.jpg

아모레퍼시픽재단이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박근호(참새)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올해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예술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진' 상반기 매출 170억원…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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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RTD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올해 상반기 매출 17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162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차별화된 맛과 동결침출공법, 소비자 데이터 기반 제품 개선, 다양한 도수와 플레이버 운영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순하리 진' 매출이 지난해의 두 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말 누적 판매량 1억2000만캔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G마켓, 현대카드와 PLCC 출시…꼭 멤버십 최대 12% 적립

[이미지1] G마켓, ‘꼭 현대카드’ 출시… 꼭 멤버십 회원 최대 12% 적립_260723.jpg

G마켓이 현대카드와 함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지마켓 꼭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꼭 현대카드는 G마켓이 현대카드와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PLCC다. 양사는 2018년 업계 최초 PLCC인 ‘스마일카드’를 출시한 이후 ‘스마일카드 에디션2’와 ‘스마일카드 에디션3’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번 꼭 현대카드는 G마켓과 옥션 이용 시 최대 7%를 적립하며 꼭 멤버십 회원은 멤버십 혜택을 더해 최대 12%, 월 최대 8만4000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G마켓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꼭 멤버십 구독료 지원과 결제 할인, 100원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


◆GS샵, 역시즌 겨울 패션 주문액 375% 신장…할인 소비 트렌드 확산

(사진1) GS샵이 20일 진행한 'SJ와니' 창고 세일 방송 누적 주문액이 14억 원을 기록했다.jpg

GS샵이 올해 5월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 역시즌 겨울 패션 행사 주문액이 1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375%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물가 장기화로 계절보다 가격을 우선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겨울 코트와 무스탕 등 고가 겨울 의류를 미리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GS샵은 창고 할인 행사 '웨어하우스 클리어런스'를 이어가는 한편 25일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과 '르네크루' 특집 방송을 통해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브랜드 버거, 카스 제로와 팝업스토어 운영…브랜드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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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가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카스 제로와 함께 8월 23일까지 성수랩점과 코엑스점에서 '어메이징 버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버거와 논알코올 맥주 페어링을 주제로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했으며, 팝업 기간 전국 11개 매장에서 '카스 제로 팩' 구매 고객에게 카스 제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유업 '초코에몽' 15주년…누적 판매 5억5000만개 돌파

(사진) 남양유업은 다양한 맛과 제품군,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며 ‘초코에몽’을 단일 제품을 넘어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jpg

남양유업의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5억5000만개를 돌파했다. 초코에몽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24.9%를 기록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시장 1위를 유지했으며, 최근에는 말차·단팥 등 신제품과 아이스크림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에몽'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체험 콘텐츠와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그재그, '도매택' 거래액 30% 증가…도매 패션 수요 확대

[260723] 카카오스타일 보도자료_지그재그, ‘도매택’ 거래액 전년比 30%↑...도매 상품 찾는 고객 늘었다.png

지그재그가 올해 상반기 도매택(동대문 도매 상품)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매택 생산 업체를 직접 검색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르버터' 검색량은 약 30만건을 기록했고, 최근 한 달간 '파운더스' 검색량과 관련 상품 거래액도 각각 259%, 282%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현재 약 200개 쇼핑몰의 도매택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 선택지를 확대해 고객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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