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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 강남 시대 연다…삼성역 인근 사옥 2040억에 매입
김정희 기자
2026-07-08 17:43:23
남부터미널 임차 사옥 떠나 삼성동으로 이전
이 기사는 2026-07-08 17:43:23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일시멘트 본사 전경.(제공=한일시멘트)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한일홀딩스가 서울 삼성역 인근에 새 사옥을 마련한다. 2019년 비씨카드가 쓰던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건물에 입주한 지 7년 만이다.


한일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204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부동산 매매계약은 이날 체결됐으며, 잔금 지급과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거래 상대방은 산도개발 외 4인이다.


취득 대상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7-10, 147-17, 147-18번지의 토지 및 건물 전부다. 취득금액은 204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3조7364억원의 5.46%에 해당한다.


그간 한일홀딩스는 비씨카드가 지난 2019년 사옥을 서울 을지로로 이전하면서 비워진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건물을 임차해 사옥으로 사용해왔다. 이번 매입으로 한일홀딩스는 7년 만에 자가 사옥을 확보하게 됐다.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본사는 건물을 임대 사용 중으로 사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구체적인 사옥 이전 일정은 미정이나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일홀딩스가 이번에 새로 사옥을 마련한다고? 어디를 얼마에 사는 거야?
한일홀딩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2040억 원에 매입해요. 취득 대상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7-10, 147-17, 147-18번지의 토지 및 건물 전부예요. 이번 매입 금액인 2040억 원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한일홀딩스의 자산총액 3조 7364억 원의 5.46%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계약은 언제 했고, 언제쯤 완전히 자기 건물이 되는 거야? 상대방은 누구야?
부동산 매매계약은 8일에 체결되었으며, 잔금 지급과 취득은 다음 달 5일에 진행될 예정이에요. 거래 상대방은 산도개발 외 4인이에요.
한일홀딩스가 왜 사옥을 새로 사게 된 거야? 그동안은 어디서 일했어?
한일홀딩스는 이번 매입을 통해 7년 만에 자가 사옥을 확보하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2019년 비씨카드가 서울 을지로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비워진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건물을 임차해 사옥으로 사용해 왔어요.
그럼 사옥은 언제쯤 옮길 계획이야?
구체적인 사옥 이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본사는 건물을 임대 사용 중으로 사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라며 "구체적인 사옥 이전 일정은 미정이나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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