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대책후 규제지역옆 비규제지 주택 매입액 158.65%↑[연합뉴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작년 10·15 대책 이후 이들 지역과 맞닿은 경기권 비규제지역의 주택 매입액이 전년의 2배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10·15 대책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경기권 18개 연접지역의 주택 매입 금액은 약 15조588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약 6조269억원) 대비 158.65% 증가했다.
휴맥스모빌리티, 4500억 조달 추진…FI 투자금 상환[서울경제]
휴맥스모빌리티가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대비해 약 4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투자금 회수 시한이 다가오자 회사 주주를 갈아끼우는 리파이낸싱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회사 실적이 흑자전환한 것은 호재이지만, 기업공개(IPO) 방식의 엑시트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거론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휴맥스모빌리티는 복수 투자자들과 접촉해 기존 주주 측 지분 약 98%를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신규 투자자가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 휴맥스모빌리티의 새 최대주주가 되는 구조다.
JTBC 디폴트 전 930억 회사채, 절반 이상 ‘개인 돈’이었다[국민일보]
종합편성채널 JTBC가 기업 회생을 신청하기 약 4개월 전 발행한 930억원짜리 회사채 ‘JTBC42’의 절반 이상이 투자일임·자문사를 거친 개인 자금으로 채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발행 당시에는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해 전액 기관 몫으로 소화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기관 명의 뒤에 500억원 넘는 개인 자금이 가려져 있었다.
‘8주룰’ 지연에 손해율도 악화… 車보험료, 또 인상 가능성[조선비즈]
올해 초 5년 만에 오른 자동차보험료가 내년에도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리비·정비 공임 등 원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교통사고 경상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도록 하는 이른바 ‘8주룰’ 도입마저 지연되고 있다. 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보 5사의 올해 1~5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포인트(p) 상승했다. 손해율은 사고 보상금 총액을 보험료 수입으로 나눈 비율로, 통상 80%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이를 넘기면 보험료 수입보다 보험금 지급액이 더 많다는 의미다.
한화운용-美투자사 맞손 'K-엔터 전문운용사' 설립[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이 미국계 투자회사 마시펜(MarcyPen)과 손잡고 K-엔터테인먼트 투자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를 설립했다. 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계 투자회사인 마시펜은 신설 운용사의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한화자산운용은 전략적 재무적투자자(FI)로 일부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의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신설 법인명은 '마시펜아시아(MarcyPen Asia)'다. 신설 운용사는 K-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일본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전문 운용사를 표방한다. 현재 대표이사 선임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료 부담 완화' K스틸법 2.0 발의…탄소 저감 마중물 기대[뉴스1]
국내 철강업계를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K-스틸법 후속 법안이 발의되면서 업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철소의 전기 요금 부담이 줄어들면서 철강사들의 원가 부담이 완화할 것이란 이유에서다.특히 철강업계가 친환경·저탄소 제품 생산을 위해 고로 대신 전기로 사용 비중을 높이는 상황이어서 전기료 감면이 실질적 지원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도 철강 관세를 50% 수준으로 대폭 높이는 만큼 통상 분야에 있어 정부나 국회 차원의 추가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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