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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망=코스피 전망…2028년까지 슈퍼 사이클 지속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30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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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망=코스피 전망…2028년까지 슈퍼 사이클 지속”[이데일리]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0일 이데일리 가온누리 강연에서 국내 증시의 향방이 대형 반도체주의 이익 흐름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확산되면서 CPU와 D램 수요가 동시에 늘고, 핵심 반도체 장비 병목으로 공급 부족 역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노 센터장은 “작년 상장사 순이익은 약 236조원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750조원, 내년에는 970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올해만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의 8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가 직접 취소까지 경고…세운4구역 재개발 갈등 재점화[데일리안]

서울 종묘 인근인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퇴임을 앞둔 종로구청장이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후 고시하자 국가유산청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업 인가 취소 시정명령을 요구하고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취소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유산청은 공문에서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종로구청장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세계유산법에 따른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아직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해 1인 결재로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진행하고 구보에 고시했다”고 지적했다.


'지배구조 개선안' 초읽기…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연임 시험대[뉴시스]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CEO 선임이 예정된 금융사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장 오는 11월 양종희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승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KB금융지주가 이번 개선안의 첫 시험대로 오를 전망이다.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5대 시중은행장들의 연임 여부도 새 지배구조 기준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르면 다음 달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안에는 CEO 선임 절차와 이사회의 독립성, 성과보수 체계 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지난 2023년 12월 마련된 '은행지주 지배구조 모범관행' 이후 약 3년 만에 손질되는 것이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발표 임박…한국·독일 ‘초박빙’[동행미디어 시대]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M) 낙점 공표가 다음달 7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NATO) 정상회의 이전에 전격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막바지 수주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노르웨이 컨소시엄인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 간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30일 캐나다 CTV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는 최종 제안서 보완 기한을 부여하는 등 막판까지 조건 조율에 고심하고 있다. 캐나다 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12척의 차세대 잠수함을 도입하고 향후 30~50년간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BYD 전기차, 내일부터 보조금 없다…테슬라는 유지[뉴스1]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전기차에 대한 국내 구매 보조금 지원이 중단된다.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에서 총 35개 제작·수입사(차종 중복 포함) 가운데 27개 업체가 최종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에서 선정되지 않은 업체는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BYD는 승용 부문 최종 선정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점이다.


대포폰 차단 위해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모바일신분증·초본도 가능[아시아경제]

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대포폰 등 범죄를 막기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을 시행한다. 안면인증 이외에도 모바일신분증이나 주민등록 초본 등 대체 인증수단을 통한 본인인증도 가능하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의 후속으로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명의 도용 범죄를 막기 위해 다음 달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통한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피지컬 AI' 사업화 속도[이데일리]

LG전자가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 사업 조직을 개편했다. 사업 개발부터 영업, 공급망·제조까지 아우르는 최고경영자(CEO) 직속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역량을 결집해 로보틱스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30일 CEO 직속 조직인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다음달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산기술원에서 제조역량강화담당과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지낸 송시용 센터장이 신설 조직을 이끈다.이는 정기 조직개편을 약 4개월 앞두고 단행된 원포인트 개편이다.


“버티다 문 닫았는데 빚만 남았다”…폐업 소상공인 평균 부채 8500만원[매일경제]

지난해 폐업한 소상공인들은 가게 매출이 40% 이상 감소할 때 폐업을 결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폐업 당시에 이미 평균 8500만원 가량의 빚을 갖고 있었고, 가게를 닫는데도 평균 1280만원을 추가로 지불했다. 2024년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었던 폐업사업체 수는 97만개로 소폭 감소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발표한 ‘폐업사업자 현황·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사업체는 97만6000개로, 전년(100만8000개) 대비 3만2000개 줄었다. 폐업률은 8.64%로, 전년(9.04%) 대비 3.23% 감소했다.중기부는 지난 29일 국세청이 공개한 ‘폐업자 현황’과 지난 5월 최근 1년간 폐업한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함께 분석했다. 중기부 차원에서 국세청 폐업 통계를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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