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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 어린이 장학·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회공헌 지속
김정은 기자
2026-06-30 11:35:08
영광군 초등학생 26명에 '요진 어린이 선행상' 장학금 전달
[요진건설산업] 요진건설, 어린이 장학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까지...세대 잇는 나눔 실천_1.jpg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요진건설)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요진건설이 어린이 장학사업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요진건설은 최근 '제29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전남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2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요진 어린이 선행상은 1998년 요진건설 창업주인 고(故) 최준명 회장이 전남 영광군 인재 육성을 위해 사재 1억5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매년 봉사와 협력, 효행, 정의감 등에서 모범을 보인 초등학생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요진건설은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요진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지원 사업'에 2011년부터 참여해 올해까지 16년 연속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황기주 씨의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1957년 준공된 해당 주택은 함석지붕 부식과 누수 위험, 출입문 노후화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다.


요진건설은 부식된 함석지붕을 전면 교체하고 출입문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전액 무상으로 진행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창립 이후 이어온 사람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1976년 창립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창업주 고 최준명 회장의 '사람을 키우는 사업이 가장 큰 사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국보육원 후원과 요진 어린이 선행상 운영, 여자골프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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