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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 광진실업, 철강 대신 부동산으로 승부수
이규원 기자
2026-06-27 09:00:00
시총 미달 극복 위해 옛 본사 부지 활용한 신사업 도전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30년 동안 철강 한우물만 파온 중견기업이 갑자기 실버타운과 부동산 개발에 뛰어든다?


코스닥 상장사 광진실업이 최근 내놓은 깜짝 발표인데요. 철강 회사가 왜 갑자기 부동산일까요?


사실 광진실업은 지금 상장폐지라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이미 시가총액 부족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는데요.

앞으로 상장 유지 기준이 시총 200억원, 내년엔 300억원까지 높아집니다.


여기에 본업인 철강마저 적자라 신사업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거죠.


시장에선 회사가 가진 수백억 대 옛 본사 부지를 직접 개발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투자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영입하며 의지도 불태우고 있죠.


과연 이번 신사업이 단순한 상폐 탈출용 선언에 그칠까요? 아니면 진짜 주가를 끌어올릴 돌파구가 될까요?


보유 부동산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할지 그 첫 시험대를 꼭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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