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진에어가 이달 17일부터 탑승객의 미각을 사로잡을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기내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때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맞춤형 메뉴'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세부 메뉴는 담백한 후라이드 치킨과 매콤달콤 양념 치킨, 치즈 듬뿍 콤비네이션 피자, 매콤새콤 골뱅이 비빔국수다.
진에어는 탑승객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메뉴를 단품과 세트 상품으로 나누어 합리적으로 구성했다. 여행객은 메인 안주 요리와 클라우드 캔맥주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 메뉴'를 사전에 주문하면, 기내식 단품을 미리 주문하고 기내에서 캔맥주를 따로 구매할 때보다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 티웨이항공, 인천-구마모토 노선 할인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이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31일까지다.
먼저 선착순 특가 항공권과 더불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코드 ‘JUN26’를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4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다양한 회원 혜택을 운영 중이다.
◆ 에어프레미아, EZ멤버스 복지카드 고객 대상 국제선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대표 복지솔루션 기업인 현대이지웰과 제휴를 맺고, EZ멤버스 복지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는 이달 15일부터 시행되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항공권 예약 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항공운임의 2%를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전월 실적이나 포인트 차감 조건 없이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EZ멤버스는 현대이지웰이 제공하는 복지카드 청구 할인 서비스로, 제휴 가맹점 이용 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이지웰은 2700여 개 기업 및 기관, 약 34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B2B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파라타항공, 휴가철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단위 여행객 수요가 높은 베트남 노선과 증편을 앞둔 일본 오사카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권은 이달 23일까지 판매된다.
먼저 베트남 노선은 자녀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수요를 겨냥해 소아 운임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성인 운임 대비 25% 할인 혜택이 적용됐지만,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율을 50%까지 높여 가족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특가 항공권은 신규 취항 예정인 인천-하노이 노선과 인천-다낭 노선이 편도 총액 기준 18만4100원부터, 인천-나트랑 노선은 19만6700원부터 판매된다.
일본 오사카 노선은 증편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8월1일부터 10월24일까지 인천-오사카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2회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오사카 노선 항공권을 편도 총액 기준 9만8800원부터 판매한다.
◆ 하나투어, 베트남 정부·FLC그룹 MOU
하나투어가 베트남 자라이성 정부 및 FLC 그룹과 3자 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달 12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미팅에는 자라이성 정부, FLC 그룹, 하나투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꾸이년 지역의 관광 노선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FLC 그룹이 주관한 로드쇼가 진행됐다.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전망을 함께 조명하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나투어와 FLC그룹은 향후 2년간 ▲공동 마케팅 진행 ▲한국 시장 전용 상품 개발 ▲전세기 및 정기편 노선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 모두투어 “中·日·동남아 예약이 전체 70%”
모두투어가 올해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중국·동남아·일본 등 근거리 주요 지역이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6월14일까지 예약된 해외여행 상품 중 여름 성수기인 7월18일부터 8월8일까지 출발하는 예약 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이동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근거리 지역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짧은 비행시간과 기후, 효율적인 일정 구성, 가족 여행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성수기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지역별 예약 비중은 중국이 2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남아 24.3% ▲일본 18.2% ▲몽골 12.1% ▲유럽 10.2% ▲미주·남태평양 6.4%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동남아·일본 등 근거리 주요 지역은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하며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예약 구성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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