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800억원 자사주 소각…밸류업 속도
지난해 8월 1000억원 소각 이어 연속 소각 단행…발행주식 1.26% 규모
[딜사이트 최령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 수는 약 540만주로 전체 발행주식 대비 1.26%에 해당한다.
이번 소각은 지난해 8월 단행한 약 1000억원(약 678만주) 규모 소각에 이은 추가 조치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계획을 담은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이후 탄력적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 주주환원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