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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카이스트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 맞손 外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2.12 16:03:34
(제공=삼표그룹)

[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삼표그룹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특히 삼표산업은 올해 자동화 컨셉 확정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 공장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현대차, 인증중고차 고객 대상 프로모션

제네시스 GV80 블랙. (제공=현대차)

현동차가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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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km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 대한항공,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 성공


시험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 운반선 적재한다


[사진]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과 선적을 기다리고 있는 차량들.jpg

현대글로비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도입한다. 적재계획이란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에 화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사전에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의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알고리즘에 선박에 실을 차량의 종류와 수량, 선적·양하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기항(寄港)순서와 화물의 중량, 높이를 고려해 최적화 된 선적 위치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특허 출원을 완료한 자체 데이터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활용하면 이 같은 비효율을 사전에 예방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중장비 등과 같은 고중량 대형화물의 경우 자동차 운반선의 각 층(DECK)의 높이와 견딜 수 있는 하중 등을 고려해 선박의 하층부에 선적 위치를 정한다.


◆ 르노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대 돌파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대를 돌파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 호평 받는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르노코리아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토대로 르노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에서 핵심 생산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 중이다.


◆ LX인터, 인니 탄소배출권 수익화한다


(제공=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하상(Hasang) 수력발전 사업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파리협정 체제) 기반의 탄소감축 사업으로 공식 승인받았다. 파리협정 체제가 발효된 2021년 이후 인도네시아가 자국 프로젝트를 공식 승인한 첫 사례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수익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유엔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국내 배출권으로 전환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을 계기로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통해 연간 31만톤(t) 규모의 탄소배출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상 수력발전 사업에서 21만톤, 팜(Palm) 농장 바이오가스발전 사업에서 10만톤이다.


◆ 한일시멘트, 23년 연속 '韓 가장 존경받는 기업'


김영진 한일시멘트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제공=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시멘트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일시멘트는 제도 도입 첫해부터 2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혹서기와 혹한기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건설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유지콘크리트, 내한콘크리트를 출시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되는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 FS600HD'와 두껍게 타설해도 빨리 굳는 '원타임' 등 혁신적인 모르타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건자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환경 경영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효율목표 제도(KEEP 30)에서 2년 연속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에너지 절감 노력을 입증했다. 또 내부적으로는 2024년 단양공장에 이어 지난해 영월공장까지 '격주 주 4일제'를 확대 도입했다.


◆ 현대위아, 경남 특산물로 만든 '도담샌드' 출시


(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가 경남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 쿠키인 '도담샌드'를 출시했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역 농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현대위아는 경남의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위아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3억원을 기반으로 도담샌드를 만들었다.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 친근한 디자인과 함께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도담샌드에 담았다. 특히 회사는 도담샌드 판매로 생긴 수익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에 경남의 사계절을 담아 개발했다. 김해시에서 자란 산딸기, 산청군의 오디, 창원시에서 자란 단감과 남해군의 유자 등의 총 네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고메버터와 경남 지역의 과일로 만든 잼을 이용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맛보도록 했다.


◆ TYM, 결산배당 주당 240원 확정…연간 290원 '역대 최대'


(제공=TYM)

TYM이 이달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한 9403억원, 영업이익은 298.5% 불어난 64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 또한 4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TYM은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품질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실적을 견인했으며, 비용 효율화로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또 부채비율을 동종 업계 최저 수준인 102%로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까지 확보했다. 이처럼 견고한 현금창출능력과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결산 배당 96억원(주당 240원)을 확정했으며, 연간 총 배당 규모는 역대 최대인 총 116억원(주당 290원)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TYM은 주주환원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견고한 경영 철학을 재입증했다. 아울러'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라 '배당 성향 25% 이상 및 전년대비 배당금 10% 이상 증가'라는 고배당 기업에 부여되는 혜택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준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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