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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실탄' 장전한 태광의 광폭 M&A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21 08:31:19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1일 08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조 실탄' 장전한 태광의 광폭 M&A… 인지도 높이고 우량 매물 선점[조선비즈]

태광그룹이 2조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무기로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을 자처하고 있다. 태광그룹 주력 계열사 태광산업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성제약을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총 투입 금액은 1600억원이다. 다음 달에는 애경산업 지분 인수에 대한 잔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TPG와 손잡고 케이조선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배터리 소재사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엔 서울 중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을 약 2542억원에 사들이는 등 업종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트럼프 관세 후폭풍…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이데일리]

2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45% 내린 8만949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 가격은 6.30% 내린 29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 은 등 안전자산 수요가 강화되면서 급락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예고한 뒤 약세를 보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5000피 코앞인데 하필…그린란드 사태에 뉴욕증시 급락, 테슬라 -4.18%[문화일보]

그린란드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면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이에 코스피 '5000'포인트를 목전에 둔 국내 증시도 파장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린란드 영유권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긴장감이 고조되자 투자자들이 피로를 느끼며 주식을 던지는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74포인트(1.76%) 떨어진 4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람이 해야했던 택배 포장·분류, 로봇이 대신한다[뉴스1]

국내 물류업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둘러싼 실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 공장처럼 단순·반복 공정이 아닌, 사람의 판단과 손을 필요로 해 자동화가 쉽지 않았던 물류 현장에 휴머노이드 기술을 적용하려는 시도다. CJ대한통운은 'AI 두뇌' 개발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실증에 나섰고, 한진 등도 당장은 아니지만 중장기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가 글로벌 기술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물류업계도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다.


국민성장펀드 3년 이상 투자하면 최대 40% 소득공제[서울경제]

7월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투자하면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펀드에서 받는 배당금은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하지 않고(분리과세) 9%의 단일 세율을 적용받는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7월 출시하는 국민성장펀드에 '이중'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자금을 납입할 때 우선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추후 배당금을 받을 때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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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주주들 뿔났다… "에식스 중복상장 끝까지 저지" 집단행동[서울신문]

LS그룹이 '중복상장'(모회사·자회사 동시 상장) 논란 속에서도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에식스) 상장을 추진하자, LS 소액주주들이 상장 저지를 위한 집단행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S 소액주주연대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는 20일 "에식스 상장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실력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주주연대는 에식스 상장 시도를 전형적인 중복상장 사례로 보고 있다. LS가 이미 상장된 상황에서 핵심 계열사인 에식스까지 상장될 경우, 모회사의 기업가치와 주가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유찰 또 유찰… 가덕도 신공항 공사 수의계약으로 가나[국민일보]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공사 입찰이 유찰 끝에 또다시 공고됐다. 추가로 참여할 주체가 없고 일정 지연 우려도 있어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가는 수순이라는 예상이 많다.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조달청은 전날 부지 조성공사 입찰을 재공고했다. 지난 입찰은 지난달 26일 시작해 지난 16일 마감했으나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단독 응찰,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기에 유찰됐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해역을 매립해 공항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넷플릭스, 워너 인수 전액 현금인수로 변경[한국일보]

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위해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 날 공개된 규제 서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인수 금액은 827억달러(약 122조원)로 유지하되 종전 현금+주식 인수 방안에서 주당 27.75달러 전액 현금 인수로 변경했다. 넷플릭스는 기존 제안에서 워너 브라더스 자산 인수를 위해 현금 23.25달러와 넷플릭스 주식 4.50달러를 제시했었다. 파라마운트는 이들 자산을 포함해 주당 30달러의 현금 인수 제안을 제시해왔다.


타다 금지법에 떠났던 '벤처 맏형', 6년만에 쏘카 경영 복귀[매일경제]

2020년 타다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경영 일선에 다시 뛰어들었다. 20일 쏘카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COO로 선임돼 정식으로 회사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 대표는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 전 대표의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이 COO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의장도 맡는다. 포털 다음 창업자이자 쏘카 창업자인 이 전 대표는 2020년 3월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쏘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500조 격전지 퇴직연금… 5대 은행만 200조[파이낸셜뉴스]

퇴직연금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커지며 금융권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20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말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 총액은 208조7259억원을 기록하며 200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178조7906억원) 대비 16.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운용사의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은 496조8021억원으로 5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53조87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은행(48조4538억원) △하나은행(48조3813억원) △우리은행(31조2975억원) △NH농협은행(26조7191억원) 순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50조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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