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퓨쳐위즈 더머니스탁론
기업은행, 내년에도 CES 참가…유망 스타트업 지원 '앞장'
차화영 기자
2025.11.17 08:00:16
육성·투자 스타트업 글로벌 홍보 집중해 국책은행 역할 지속…김형일 전무 현장 방문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4일 13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BK기업은행이 올해 1월 열린 'CES 2025'에 마련한 홍보관 모습. (제공=IBK기업은행)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내년 열리는 CES에도 참석하기로 확정했다. 신한은행 등 금융사와 비교해 기업은행은 투자·육성하는 국내 유망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책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CES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CES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기업은행은 처음으로 CES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CES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로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각국의 기술 기업들이 미래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국제적 무대다.


올해 CES 참석의 실질적 중심은 기업은행의 투자·육성 기업들이었다. 기업은행은 창업지원플랫폼 'IBK창공'의 900개 육성기업 중 선발된 8개 스타트업을 위한 부스를 따로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사전에 국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거친 후 기업은행 실리콘밸리 데스크의 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와 IR 지원을 받으며 현지에서 경쟁력을 펼쳤다.


또 기업은행은 IBK홍보관에서 실감미디어 영상, VR게임, K-콘텐츠 등 기업은행이 투자·육성한 스타트업들의 콘텐츠를 통해 국내 유망기업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렸다.

관련기사 more
인선 늦어질수록 커지는 부담…기업은행장 공백의 그늘 차기 기업은행장 D-데이 앞두고 인선 '안갯속' 미술관 된 로비…'예술' 심는 IBK기업은행 산은·수은 이어 기업銀 수장 인선도 코앞…내부 승진 기류 '우세'

기업은행이 CES에서 내세운 '미래성장모형' 역시 기업은행의 자체 기술력 홍보라는 측면도 있지만 국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활용되는 금융 인프라라는 성격도 강하다. 미래성장모형은 63년 동안 축적된 중소기업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업은행의 시스템이다.


이러한 측면들에서 기업은행의 CES 전략은 다른 금융사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신한은행 등이 CES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강조하는 반면 기업은행은 국내 산업 생태계 육성과 혁신기업 해외 진출 지원이라는 국책은행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책은행으로서 국내 산업 생태계 육성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은행의 CES 전략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행장의 직접 참석은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의 임기가 내년 1월 만료되고 연초 경영전략회의 준비 등 그룹 일정이 겹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기업은행에서는 김형일 전무이사가 CES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 초 기업은행과 함께 CES에 참여했던 신한은행은 내년 참석 여부를 아직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2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CES에 참가한 이후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꾸려 AI 기반 금융서비스 등을 세계에 소개해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메자닌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