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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MMORPG '트라하' 中서비스 개시
권녕찬 기자
2025-09-26 09:46:23
오픈 5일간 28만명 접속…하반기 천상비K·갓오하키우기 순차 퍼블리싱
MMORPG '트라하' 구동 모습. (제공=아이톡시)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톡시가 MMORPG(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트라하'의 중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아이톡시는 지난해 모아이게임즈로부터 트라하의 중국 서비스 및 IP(지식재산권)을 확보한 후 중국 중견 퍼블리셔 시안스카이와 수익 공유 방식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시안스카이는 약 1년여의 준비 끝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19일 오픈 직후 5일간 약 28만명의 이용자가 접속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약 382만 위안(한화 약 7억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초기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안스카이는 중국 내 MMORPG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퍼블리셔로, 한국 게임 '다크에덴', '프리스톤테일' 등을 현지에서 서비스한 경험이 있다. 회사는 이번 트라하 성과를 통해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톡시는 올해 하반기 MMORPG '천상비K', 캐주얼 방치형 게임 '갓오하키우기(가제)' 등 신규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봉규 아이톡시 대표는 "출시 초기 성과 지표를 종합해 봤을 때 하반기 실적 개선과 함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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