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 접수 개시일에 맞춰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정부에서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고효율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10%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13일부터 열린 온라인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환급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환급된다. 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환급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소비자들은 삼성스토어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환급 대상 여부 확인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 및 제품 명판 촬영 ▲필수 서류 준비 ▲온라인 신청방법 등 환급에 필요한 전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삼성닷컴에서도 상세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증빙서류 간편 발급 서비스'를 통해 환급 신청에 필요한 구매영수증과 거래내역서를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SKT-독립기념관, AI로 민족의 얼 되살리다
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AI 기술로 복원한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모습과 목소리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0년부터 이어온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1년 연장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독립문화유산 전시 콘텐츠 개발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14일 '광복의 기쁨, 27년 만의 환국' 영상을 공개한다. 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의 LED 미디어큐브와 SKT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독립기념관이 소장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환국 기념 서명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서명포에 글귀를 남긴 독립운동가 중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김구, 김규식, 신익희, 이시영, 조소앙 선생 등 5인의 목소리와 모습을 SK텔레콤의 AI 기술을 활용해 복원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자사의 AI 미디어 개선 및 복원 솔루션인 '슈퍼노바(SUPERNOVA)'를 활용해 독립기념관이 소장 중인 자료를 복원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이번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독립운동가들의 오래된 흑백사진의 손상과 왜곡을 제거하고, 자연스럽게 컬러를 입혀 생동감을 더했다. 아울러 AI 딥러닝 기반의 '음원분리 및 생성' 기술을 활용해 아날로그 매체의 노이즈와 에코 현상을 제거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육성을 또렷하게 되살렸다. 육성 자료가 없는 김규식·이시영 선생의 경우, 직계 손자의 음성을 활용하고 환국 당시 나이를 고려해 목소리를 복원했다.
◆KT, MS와 'AX Week 웨비나' 개최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기업의 AX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 'AX Week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AI·클라우드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을 주제로 'Cloud Infra', 'AI', 'Modern Works', 'Security'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사전등록과 행사 참가는 KT 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각 사업 담당자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성형 AI, 업무환경 자동화 등 최신 기술과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첫날인 19일에는 Cloud Infra 트랙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구축 전략이 소개된다. ▲클라우드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클라우드 기반의 AX와 업무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KT의 MSP 사업 전략과 구독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의 기업별 클라우드 전환 접근법을 제시한다. 둘째 날, AI 세션에서는 ▲Azure AI Foundry를 활용한 AI Agent 개발, ▲AI 비즈니스 도입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업별 AI 도입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날, Modern Works 세션에서는 ▲코파일럿과 함께하는 조직 문화 혁신, ▲하이브리드 시대의 업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최근 일하는 방식이 다양해진 상황에 적합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발표된다.
◆KT멤버십, 휴가철 맞이 달달혜택 강화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40만명의 고객에게 커피와 영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8월 달달혜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달달혜택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혜택으로 준비했다. KT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메가MGC커피 ICE 아메리카노'와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 무료쿠폰 총 40만장을 증정한다. 응모는 8월 21일까지 KT멤버십 앱에서 가능하며, 쿠폰은 25일 일괄 지급된다. 이 외에도 외식·쇼핑·레저·렌터카 등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을 함께 구성했다. 대표 혜택인 '달달초이스'는 ▲버거킹 와퍼 세트 또는 불고기와퍼+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2인 메뉴 50% 할인 ▲다운타우너 버거세트 35% 할인 ▲배달의민족X명랑핫도그 6000원 할인 ▲메가MGC커피 1천원 할인 쿠폰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30% 할인 ▲쉐이크쉑 프라이+소다(S) 무료 ▲티맵 대리운전 8000원 할인 ▲롯데시네마 7000원 영화예매권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모든 혜택을 중복 이용할 수 있는 '달달스페셜'에서는 ▲반올림피자 8000원 할인 ▲굿웨어몰 1만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씨네Q 5천원 예매권 2매+콤보 4000원 할인 ▲신라면세점 더블적립금 1만5000원(150달러 이상 구매 시), 더블적립금 3만원(300달러 이상 구매 시) ▲아고다 국내 숙소 10% 할인(25달러까지), 해외 숙소 12% 할인(최대 30달러까지) ▲서울랜드 본인 55% 및 동반1인 45% 할인 ▲이월드 본인 50% 및 동반3인 30% 할인 ▲부산 엑스더스카이 본인 및 동반2인 40% 할인 ▲원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20% 할인 ▲휴대폰결제 5000원 할인(3만원이상 결제 시, 선착순 2만명) 등을 제공한다.
◆KT, K-인텔리전스 해커톤 2025 개최
KT는 'K intelligence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T의 한국적 AI를 활용해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이 해커톤 대회는 AI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적 AI로 상상하고 창조하라'는 부제를 걸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KT가 자체 개발해 지난 7월 3일 공개한 믿:음 2.0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GPT4o 기반 Custom 모델'이 활용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GPT4o 기반 커스텀 모델을 처음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대회는 '트랙 1: 믿:음 2.0 기반 B2B·B2G AI 에이전트 개발'과 '트랙 2: GPT4o 기반 Custom 모델 활용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두 영역으로 운영된다. 트랙 1 참가자들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해 일상과 산업 현장,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게 된다. 신뢰성과 실용성에 강점이 있는 믿:음 2.0의 프로, 베이스, 미니 모델은 단순 챗봇을 넘어 복잡한 업무도 처리하며 실제 사람처럼 일하는 유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트랙 2는 개인전으로, 참가자들은 GPT4o 기반 커스텀 모델을 활용해 주어진 한국어 문장 수천 개를 의미와 속성에 따라 정확하게 분류하는 고도화된 AI 지시문(프롬프트)을 설계해야 한다.
◆KT, 광복절 연휴 대비 통신망 안정운용 체계 구축
KT는 광복절 80주년 행사 및 휴가철 기간을 감안해 대규모 기념행사장 및 전국 주요 피서지·공항 등 인파 밀집 지역에 통신망 안전운용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포함한 주말 연휴 기간에 예년보다 높은 국내 여행 및 해외 출국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통신 과부하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연휴 하루 전인 14일부터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전야제'의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사장 인근 통신 품질 강화했다. '제80주년 광복절 전야제'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과 여의도 국회 중앙광장 등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장에서 열리는 축하 공연과 드론쇼 등 대규모 프로그램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이를 대비해 이동형 기지국 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인근 기지국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트래픽 증설을 넘어서, 특정 시간과 장소에 몰리는 비정형 통신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 네트워크 운영 체계로 구성됐다. KT는 현장 대응 인력 및 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 저하나 장애 상황을 조기에 인지해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 외 해운대·경포대·대천해수욕장 등 전국 130여 개 주요 피서지에는 트래픽 집중 관제 체계를 강화하고, 고부하 지역은 장비 증설 및 트래픽 분산을 통한 용량 확장을 완료했다. 시간대별 수요 예측에 따라 자동으로 품질을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음성·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로밍 품질 확보를 위한 관제 체계도 대폭 강화됐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해·제주공항 등 주요 공항에서는 로밍 트래픽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현지 로밍 사업자 간 이원화 체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로밍 설비인 GLR(Gateway Location Register) 및 RSCP(Roaming Service Control Point)에 대해 이중화 장비 간 호환 및 복구 시나리오를 사전 검증해, 해외 체류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유플 임직원, 광복 80주년 맞아 일제강점기 피해 동포 지원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강제이주 등으로 피해를 겪은 국내외 동포와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천원의 사랑'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할린 동포, 원폭 피해자, 고려인 귀환 가정, 독립운동가 후손 등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1000원씩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일제강점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먼저 지난 5일에는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동원된 한인들을 돕기 위해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광복 이후에도 무국적자 상태로 귀국하지 못한 채 고초를 겪었는데, 1992년 우리나라가 러시아가 수교한 이후에야 돌아올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기부금은 노후 침상 교체 등 사할린 동포들의 복지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경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성금을 전했다. 원폭 피해자들은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돼 고통을 겪다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 피해를 당하고 귀국한 이들이다. LG유플러스가 마련한 성금은 원폭 피해자 생활개선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카카오, 전국 5개 국립대 손잡고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박차
카카오는 지역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의 아이디어톤이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은 '카카오테크 캠퍼스'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미니 해커톤 형식의 행사로, 매년 하반기 본격적인 개발 프로젝트에 앞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 동안 프로젝트 기획부터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해커톤 방식을 차용했다.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지역 거점 대학 소속 135명의 예비 개발자들이 카카오에 모여 서비스를 기획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카카오가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현업에서 요구되는 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실습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지원형'에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버페이, 주식 간편주문 서비스 증권사 연결 프로모션
네이버페이는 내달 30일까지 Npay 증권의 '간편주문' 서비스에 증권사를 연결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Npay '간편주문'은 Npay 증권의 국내 주식 종목 페이지에서 증권사의 모바일 WTS(Web Trading System) 거래 페이지로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최초 1회 연결하면 되며, 모든 거래는 선택된 모바일 증권사 WTS에서 이뤄진다. Npay '간편주문' 이용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현재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과 연결 가능하며, 연결 가능한 증권사는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30일까지 Npay 증권 종목 페이지에서 '간편주문'에 증권사를 최초로 연결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Npay 100포인트를 1회 즉시 지급한다. 또 관련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가장 많이 공유한 30명을 선정해, 1~3위에게는 3만 포인트를, 4~30위에게는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딜라이브TV, 광복 80주년 기념 특집 편성
딜라이브TV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사 속 '인물'을 조명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딜라이브TV의 대표 역사 예능 프로그램인 '히스토리야'에서는 의열단과 한인 애국단의 독립 투쟁을 다룬다. 이번 광복 80주년 특집 '히스토리야'는 한국사 강사로 변신한 개그맨 서경석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나석주 의사 동상에 얽힌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어서 일제 수탈의 심장부인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 투척 의거를 거행한 나석주 의사의 활약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특집편을 통해 일제의 기만적인 '문화통치'에 맞서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던졌던 의열단 소속 김익상 의사를 비롯해, 김구 선생의 주도로 조직된 한인 애국단 소속의 유진만, 이덕주, 최흥식, 유상근 의사 등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처절한 투쟁과 희생을 되짚으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특집 '히스토리야'는 딜라이브TV 채널1에서 2일 본방 후, 광복절인 8월 15일 낮12시에 재방송된다.
◆가비아, 그룹웨어 '하이웍스'에 업무관리 기능 출시
가비아는 시장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에 '업무관리'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다양한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업무관리 도구다. 가비아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올인원 협업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하이웍스가 제공하는 메일, 메신저, 일정 등과 통합적으로 연동되는 업무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베타 운영 후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업무관리'는 다양한 컴포넌트와 맞춤형 템플릿을 활용해 업무 유형에 최적화된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신규 협업 도구다. 사용자는 텍스트, 날짜, 담당자 등 16가지의 다양한 컴포넌트를 조합하여 업무 유형에 최적화된 업무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템플릿도 준비되어 있어 직군이나 프로젝트에 적절한 업무 앱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비아는 자동화 설정을 통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데이터 연동을 강화하며 사용성을 높였다. 특히 웹훅 연동을 지원해 업무 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등록하거나 전송할 수 있게 했다. 더욱 효율적인 협업도 가능해졌다. '업무관리'를 활용하면 업무 데이터별로 담당자와 참조자를 지정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알림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디노티시아, 스코인포와 손잡고 '지역 AI 시장' 진출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스코인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AI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공서비스 고도화 및 AI 도입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공공데이터 시스템 구축에 강점을 지닌 스코인포와 AI 응용 기술을 자체 보유한 디노티시아 간의 협업을 통해 AI 기술이 실제 행정서비스와 시민 체감형 시스템에 적용되는 실효성 있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스코인포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공 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개방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공공 IT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공공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디노티시아는 벡터DB, LLM 모델, VDPU (Vector Data Processing Unit) 반도체 등 핵심 AI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 중이며, 민간을 넘어 공공 분야로의 AI 확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및 공공 데이터 기반 응용사업을 함께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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