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LG CNS가 AI 직군 전 분야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사이언티스트 ▲AI 엔지니어 ▲AI 아키텍쳐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AI 분야 11개 직무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 공공, 제조 등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 운영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LG CNS는 현장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AI 플레이어'를 찾기 위해 올해 'AX 역할·역량 체계'를 수립해 실무 중심의 채용 기준으로 활용한다. LG CNS는 채용 이후에도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글로벌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Cohere)'와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서비스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AI 전문 인력들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코히어 본사에 파견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선진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GCP),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CSP)의 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 자격증 시험 응시 전형료를 전액 지원하고, 합격 시 수당과 축하금도 지급한다. 임직원들에게는 AI 직무별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AI와 데이터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LLM 애플리케이션 개발 ▲RAG 활용 ▲테스트 실무 등 직무별 맞춤형 교육이 운영된다. 또한, 현장 주도의 AI 유즈케이스 발굴을 위한 'AI 100 in 100' 활동을 전개해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AX 참여 및 역량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100 in 100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100일 이내에 100개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해주는 점이 핵심이다. LG CNS는 전사적으로 자율책임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강남, 판교, 성남, 여의도, 광화문 등 수도권에 102개 거점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역량이 뛰어난 직원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주는 기술 역량 레벨 평가제도를 도입해 능력 중심의 인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채용과 육성 투 트랙 전략으로 올해 연말까지 AI 전문 인력을 1000명까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200만 대 판매 돌파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르게 국내 2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간 200만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판매 성과는 ▲개인화된 갤럭시 AI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구매자 분석 결과 최고 인기 모델은 2억 화소 카메라 등 성능이 가장 우수하고 디자인 변화가 컸던 '갤럭시 S25 울트라'다. 또,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1030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갤럭시 S25 시리즈 흥행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면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가입하면 ▲1년 사용 후 기기 반납할 경우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등 실용적 혜택을 제공해 부담 없이 신제품 경험을 원하는 젊은 층 고객을 공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하며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S25+ ▲갤럭시 S25와 함께 '갤럭시 S25 시리즈' 제품 4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갤럭시 S25 엣지'는 사전 판매에서 삼성닷컴의 1030 구매 비중이 절반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받으며 '갤럭시 S25 시리즈' 실적 상승세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HVAC 공급 확대
LG전자가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GS ITM과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IT 인프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 박완규 칠러 사업담당, GS ITM 이윤석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획기적인 공기 냉각·액체 냉각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이번 GS ITM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HVAC(냉난방공조)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와 GS ITM은 현재 수도권 내 구축이 계획된 데이터센터에도 HVAC 제품과 운영 솔루션 등을 공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존 구축된 데이터센터에도 에너지 진단을 통해 고효율 HVAC 솔루션으로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수주 외에도 발전소와 상업용 빌딩 등 향후 B2B 시장에서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LG전자는 고효율 HVAC 기술력을 앞세워 다양한 냉각 솔루션을 개발, 국내외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CDU(냉각수분배장치)를 활용해 칩을 직접 냉각하는 액체 냉각 솔루션 ▲칠러를 이용해 데이터센터 룸 내부 온도를 낮추는 공기 냉각 솔루션 ▲직류 전력에 대응하는 공조솔루션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냉각 솔루션을 통해 B2B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솔루엠, 삼성전자 2025년 우수 협력사 선정...ESG 특별상 수상
솔루엠이 삼성전자가 주관한 '2024년 상생협력데이'에서 ESG 특별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으며,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매년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솔루엠은 2024년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한 점을 높이 사 ESG 부문 우수 협력사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한 점도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솔루엠은 2024년 ESG 평가에서 환경 B+, 사회 B+,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으며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통합등급 B+를 기록했다. 솔루엠은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고,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한, 명절 전 조기 대금 지급 및 협력사 권익 보호 조항이 포함된 기본 거래 계약서 등을 통해 거래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 '함성회'를 구성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2·3차 협력사 간 다자간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 활동도 추진 중이다. 솔루엠은 협력사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세미나를 연 바 있으며, 태풍 피해로 금형 설비가 파손된 협력사에 금형비를 긴급 지원한 사례도 있다.
◆한화비전, AI 지능형 솔루션 로드쇼 개최
한화비전이 지난 22일 성남시 판교 R&D 센터에서 올해 첫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지능형 솔루션 로드쇼'는 AI 영상보안 기술에 대한 업계 이해를 돕고 AI 전환의 필요성을 설득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올해 로드쇼는 판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대구·부산·대전 등에서 총 4차례 개최된다. 이날 판교에서 열린 로드쇼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 관계자, 주요 협력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로드쇼 첫 연사로 나선 임정은 한화비전 AI 연구소장은 엣지 AI CCTV의 개발 배경과 과정, 목표 등을 설명했다. 엣지 AI CCTV는 AI 알고리즘을 CCTV에 직접 탑재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임 소장은 이와 함께 AI CCTV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했다. 한화비전은 자체 개발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Wisenet)9을 탑재한 카메라 성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와이즈넷9은 듀얼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칩셋이다. 로드쇼에서는 한화비전 주요 협력사들의 기술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이노뎁과 리얼허브, 엠스톤 등 통합관제시스템(VMS) 제조사는 한화비전 AI CCTV의 영상 분석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밖에 행사장 한편에는 디케이앤트와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등 중소 협력사들의 AI CCTV 솔루션을 시연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LS 일렉트릭,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 창단
LS 일렉트릭이 지난 23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에서 장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를 창단하고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ESG/비전경영총괄), 장진아 하트하트 아트앤컬처 대표, 배기열 융합예술원 원장 등과 회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직원 미술단원에게 사원증을 전달하고, 새로운 LS일렉트릭 가족이 된 것을 함께 축하했다. '그린 캔버스'는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구성됐다. LS일렉트릭은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최근 미술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 캔버스' 명칭은 최근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캔버스에 장애 예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친환경을 상징하는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함께 그려 간다"는 뜻을 담았다. 이날 LS타워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회에는 '그린 캔버스'직원들이 직접 그린 그림 20여 점이 전시돼 임직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술단원들은 LS일렉트릭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의미를 담아 사업장과 솔루션 등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작품을 준비했다.
◆LG U+ '유쓰 페스티벌', AI요약·안티딥보이스 주목받으며 성료
LG유플러스가 5월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아 진행한 '유쓰 페스티벌'이 고려대학교를 마지막으로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쓰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가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Z세대 맞춤형 캠퍼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LG유플러스가 마련한 부스에는 6일간 약 2600명이 방문해 '안티딥보이스'와 '익시오(ixi-O)'의 주요 기능을 체험했다. 이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체험은 익시오의 'AI 요약' 기능으로 과제나 시험이 많은 대학생 특성상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목을 끌었다고 LG유플러스는 분석했다. 특히 익시오의 기능은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보이는 전화' 기능을 활용해 음성과 텍스트 이중으로 소통할 수 있고, 이후 내용 요약을 통해 잘못 해석한 부분이 없는지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3월 MWC 2025에서 처음 선보인 안티딥보이스 기능도 사람의 목소리와 유사해 구분하기 어려운 AI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유쓰 페스티벌 관련 SNS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8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이번 유쓰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한 외국인 유학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에 익시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컴, 고성과자에 과감한 투자… 성과 중심 보상 강화 방침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진행 중인 노조와의 임금 협상 관련 입장을 26일 밝혔다. 올해 임금 협상에서 한컴은 총 8차례의 과정을 거쳐 평균 4.3%의 임금 인상률을 제안하고, 성과에 기반한 별도 인센티브 보상 방안을 병행 제시한 상황이다. 한컴은 수년간 영업이익률 변동과 무관하게 꾸준히 높은 연봉 인상률을 유지해왔다. 특히 회사는 영업이익이 역성장하거나 부진했던 시기에도 직원들의 처우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연봉 인상을 계속해왔다. 한컴은 매출 성장 둔화와 이익률 저하라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한 첫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고성과자 대상 인센티브 제도 등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통해 처우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신사업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도 일률적 임금 인상보다는 회사의 성과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김연수 대표를 포함한 새로운 경영진은 취임 첫해인 2021년 직급별로 최대 800만원까지 연봉 일괄 인상, 직책자 복지 포인트 확대, 사내 카페 전면 무료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늘렸다. 분기별 조기 퇴근 문화 활동인 '컬포츠'를 신설, 2023년 전 직원 해외 워크숍, 또 '한컴 패밀리 트립'을 통해 가구당 400만원 상당의 여행 포인트를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한컴은 앞으로도 성과 중심 인사 문화를 공고히 하고 구성원의 동기를 고취하여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PERSO.ai, 출시 1년 만 가입자 20만명 돌파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AI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의 누적 가입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글로벌 AI SaaS로 정식 출시한 PERSO.ai는 지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최근 5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10배 넘게 증가했다. 현재 하루 평균 2천명, 최대 4천명이 신규 가입하고 있으며, 국내외 회원들이 지금까지 생성한 콘텐츠는 총 12만2323건에 달한다. PERSO.ai의 성장에는 오토 더빙 서비스인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의 출시가 주요했다. AI 휴먼 서비스를 더빙 형태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덕이다. 글로벌 AI 더빙 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PERSO.ai의 성장 추세는 지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PERSO.ai의 회원 구성도 해외 가입자가 80%로 글로벌 사용자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PERSO.ai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고도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AI 더빙에 있어 영상의 품질은 물론 처리하는 영상의 용량과 길이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K-콘텐츠 중심의 크리에이터와 MCN 사업자와의 협업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고도화가 곧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5 9개 부문 수상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에서 열린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5'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이 최고상인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런치롤은 17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2017년부터 매년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크런치롤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수상작은 심사위원단의 1차 후보 선정과 팬 투표가 반영된 2차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나혼렙'은 올해 23개 시상 부문 중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이중 최고상인 '올해의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애니메이션 '나혼렙' 시즌 1은 2024년 크런치롤 최고 인기작으로 등극했으며, 올해 1월 공개된 시즌 2도 영미권,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등 크런치롤 전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1분기 최고 인기 시리즈에 올랐다. 또한 일본 아마존과 아베마(ABEMA) 등에서도 현지 일간 랭킹 1위를 다수 기록하고 미디어링크를 통해 방영된 홍콩, 마카오,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1월 방영작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주요 국가 및 OTT 플랫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멜론, '숲트리밍' 프로젝트로 'i-dle (아이들) 1호숲' 및 '이찬원 1호숲' 조성
멜론이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14번째 'i-dle (아이들) 1호숲'과 15번째 '이찬원 1호숲'을 최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숲;트리밍'은 2022년 6월부터 멜론 유료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만 해두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천만원이 적립되면 모든 금액이 서울환경연합으로 기부되어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한다. 이번 숲은 i-dle (아이들)의 팬덤 '네버랜드(NEVERLAND)'와 이찬원의 팬덤 '찬스(CHAN'S)'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로 목표 적립금을 달성한 데 따른 성과다. 이에 멜론,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i-dle (아이들) 1호숲'을, 23일에는 '이찬원 1호숲'을 각각 탄생시켰다. 난지한강공원 내 두 아티스트의 '1호숲'에는 이팝나무(8년생) 3주와 꼬리조팝나무(3~4년생) 400주 등 총 403주의 나무가 각각 심어져, 팬들의 애정이 깃든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NHN KCP-자이가이스트,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NHN KCP가 GS건설의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와 손잡고 주택 구매 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자이가이스트의 모듈러 주택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의 현금 납부 방식 외에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자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의 주택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무이자 할부, 캐시백 등 다양한 결제 혜택까지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가이스트는 GS건설이 2020년 설립한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다. NHN KCP는 국내 전자결제서비스 업계 1위 기업으로서 20년 이상 축적해온 결제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이가이스트에 최적화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을 계기로 주택 결제 시장 등 신규 산업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기업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HN KCP는 앞으로도 자이가이스트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결제 시스템의 고도화는 물론, 서비스 범위의 지속적인 확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선AI,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씨유온 CSAP 획득
시선AI가 AI 기반 지속인증형 화면정보 보호 솔루션 씨유온(SEEU ON)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표준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선AI는 이번 인증을 통해 씨유온의 기술과 서비스가 높은 보안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AI 얼굴인식 기반의 무자각 지속인증 보안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CSAP 획득에 성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제도다.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기준으로, 공공기관이 다루는 민감한 개인정보와 공공 데이터의 보호를 위해 엄격한 보안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해 인증이 부여된다. 시선AI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의 인증된 인프라 환경 위에 씨유온을 SaaS 형태로 구축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모두에 CSAP 기준을 충족하는 보안 Saa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면서 관련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방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산업기술 분야의 기업들을 겨냥해 민간 부문에서도 매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강력한 인프라와 씨유온의 우수한 보안 기능의 결합으로 공공∙민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봇모빌리티-지엔에이 업무협약, 오토커머스 얼라이언스 출범
차봇모빌리티가 오토모빌리티 전문기업 지엔에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차·중고차 금융 사업 및 오토커머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지엔에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차봇모빌리티 강병희 부대표와 지엔에이 신차사업부문 곽세원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차봇은 통합 오토커머스 역량과 고객 접점에서의 강점을, 지엔에이는 오토세일즈 영역의 전문성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두 기업 간의 결합이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봇은 이번 제휴를 통해 리스·렌트, 중고차 금융 등 자동차 거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한층 정교하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엔에이가 운영 중인 장기렌트카 비교견적 앱 '다타랩'과 '차봇'의 맞춤 구매 상담, 보험, 시공 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고객층 확대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서비스 및 시스템 간 연동을 통해 통합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차봇 플랫폼 내 지엔에이와의 공동 브랜딩 기반 서비스를 통한 리스·렌트 특별관을 운영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버 택시, '우리 학교 프로모션 코드 작명 이벤트' 개최
우버 택시가 오는 29일까지 대학생 커뮤니티 앱 '캠퍼스픽'에서 '우리 학교 프로모션 코드 작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캠퍼스픽 내 이벤트 페이지에 우리 학교만의 재치 있는 우버 택시 프로모션 코드명(20자 이내)과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다 학생이 참여한 대학교 3곳에는 우버 택시 커피 트럭과 해당 학교 전용 프로모션 코드로 구성된 '캠퍼스 어택'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가장 참신하고 공감가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안한 학생 1명을 선발해 에어팟 맥스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중 우버 택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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