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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피엔에스, 1년 만에 흑자…지류 판매 회복 덕
이세정 기자
2025-01-22 17:58:50
작년 영업익 34억원, IT 부문 수주 증가 한 몫…안박스 처분손실 이슈 해소
한솔그룹 전경. (출처=한솔그룹)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한솔피엔에스(한솔PNS)가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솔피엔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136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 역시 흑자로 돌아서며 24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솔피엔에스는 2023년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지류유통 부문의 판매가 급감하면서 적자를 낸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지류부문 판매량이 회복된 데다, IT부문의 대내외 수주가 증가하면서 매출과 손익이 증가했다.


아울러 2023년의 경우 종속회사인 안박스(옛 한솔비에스)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면서 처분손실이 계상됐으나, 지난해에는 이 같은 손실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흑자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솔피엔에스 측은 "올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과 품질, 납기 등을 준수해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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