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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푸저우 노선 신규 취항 外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2024-10-25 18:12:32

[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 대한항공, 인천~푸저우 노선 신규 취항

대한항공 B737-900ER.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오는 12월28일부터 인천발 중국 푸저우 노선에 주3회 일정으로 신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푸저우 노선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40분에 출발해 푸저우 창러국제공항에 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귀국의 경우 푸저우 창러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3시3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한다. 비행 시간은 약 2시간50분이다.


푸저우는 중국 푸젠성 동부연안에 있는 성도로 '복을 주는 도시'라 불린다. 산림 비율이 58%에 달해 공기가 맑고 기후도 좋아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한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10~15도로 온화해 동계 골프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 제주항공, 2년 연속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024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B+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지난해 A등급 대비 1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업의 ESG는 세계적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핵심 전제"라며 "제주항공만의 '도전'과 '혁신'의 가치 아래 환경과 사회에 산재해 있는 난제들을 진정성 있는 ESG 활동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스타항공, 반려동물 동반탑승 온라인 예약 서비스 개시


(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반려동물 동반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 예약을 원하는 승객들은 온라인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부가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시 규격에 맞는 반려동물 소프트 케이지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김해(부산) ▲청주~제주 등 국내선 전 노선이다. 추후 국제선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쏘카,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카셰어링 할인 프로모션


금산사 전경. (제공=쏘카)

쏘카는 템플스테이를 즐기는 이용객들을 위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카셰어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쏘카 차량으로 템플스테이를 떠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카셰어링 6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유명 사찰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 일부(서울·인천)와 호남 지역(광주·전남·전북) 에서 차량 대여 시 사용 가능하다. 


템플스테이 인기는 쏘카 카셰어링 데이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쏘카 집계 기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템플스테이를 목적으로 카셰어링을 선택한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데이터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등록된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인근 200미터 내에서 12시간 이상 정차한 차량 위치를 기반으로 추출됐다. 


◆ 모두투어, 프리미엄 여행 상품 '시그니처블랙 스리랑카' 선봬


스리랑카 시기리야 바위성. (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시그니처블랙 스리랑카'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그니처블랙은 모두투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은 물론 '노팁·노옵션·노쇼핑'을 지향하며 전 일정 5성급 이상의 최고급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미슐랭 레스토랑 등 현지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등 다양한 현지 체험도 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는 ▲담불라 황금사원 ▲캔디 불치사 ▲누와야엘리야 차밭 ▲나인아치 브릿지 등이다. 럭셔리 벤토타 리조트 1박 숙박은 물론 스리랑카 전통 춤 공연인 '캔디안 댄스' 관람과 얄라 국립공원 야생동물 지프 사파리 체험을 특전으로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노랑풍선, '중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


(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은 전문 인솔자와 함께하는 '중남미 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남미 여행 수요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1월13일과 15일 양일간 노랑풍선빌딩에서 개최된다. 참가 희망자는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중남미 설명회 사전 예약 접수'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해피콜 상담을 통해 1만원의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 15년 이상의 중남미 인솔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솔자가 직접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될 중남미 여행 상품은 브라질·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칠레·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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