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50억 규모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
계약 기간 1년…"DNA 수요 증가로 수주 이어질 것"
[딜사이트 최령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미국 바이오 기업과 36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소재 바이오 기업과 50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12.46%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9월30일 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계약 조건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플라스미드 DNA는 세균 세포 내에 존재하고 독자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염색체 이외의 DNA 분자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확대에 따라 플라스미드 DNA 수요는 증가하기 때문에 자회사 VGXI의 고품질 플라스미드 DNA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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