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신보, 유동성 어려움 겪는 中企 전방위 지원한다[서울경제]
우리은행은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데이터 기반 공급망금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초기 생산단계에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사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MBK, 2조 투입해 고려아연 공개매수…경영권 확보 나섰다[서울경제]
영풍과 손을 잡은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약 2조 원을 투입해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선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약 50%의 지분을 확보해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13일부터 10월4일까지 22일간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돌입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66만원으로 이날 종가인 55만 6000원보다 18.7% 높은 수준이다.
흥국화재,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확보[이데일리]
흥국화재가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확보했다. 일부 금액 미매각이 발생했으나 추가 청약을 통해 목표액을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10년 만기 5년 후 콜옵션(조기상환건)을 조건으로 총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모집에 197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이후 추가 청약을 통해 목표액을 채웠다.
이현재 하남시장 "한전, 전체 주민 설명회 없어…전자파 설명 부족"[서울경제]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와 증설을 추진하는 한국전력공사가 전자파 발생 여부와 증설 용량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전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아 수도권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반발이 컸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단독 전화 인터뷰에서 경기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환소 증설 사업 인허가를 불허한 배경을 밝혔다.
'티메프' 모회사 '큐텐'…정산 지연으로 싱가포르 경찰 수사[머니투데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낳은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모회사 '싱가포르 큐텐'이 현지에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2일 현지 매체 CNA방송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최근 정산 지연 문제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엔씨 vs 웹젠 2차전…'성과물 도용' 쟁점[비즈워치]
서울고등법원 제5-1민사부는 12일 엔씨소프트가 웹젠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중지와 손해배상 청구 소를 심리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2021년 자사 다중역할접속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의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면서 웹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PC게임 'R2'를 재해석해 2020년 8월 출시한 'R2M'이 리니지M을 노골적으로 모방·표절하면서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보유세 더 줄어든다"…공시가격 2020년 이전으로 회귀[주요언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폐기가 현실화한다. 전년도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시세 변동만 반영되도록 바꾸면서 사실상 현실화 계획 시행 이전으로 되돌린다. 대신 주택 유형·가격대·지역별로 시세 반영률에 차이가 나는 문제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바꾼다. 정부의 새 공시가격 합리화 방안이 시행되면 공시가격이 낮아지고 보유세 부담이 줄어들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재건축 들떴더니 4억5000만원 내라고?...억소리 부담금에 조합원들 포기[매일경제]
서울 재건축 단지가 여전히 '억 소리' 나는 재건축 부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이 작년 말 개정됐지만, 여전히 높은 부담금이 서울 주택 공급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의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단지는 총 31곳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