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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10대그룹 총수 중 MZ 관심도 1위 外
김민기 기자
2024-05-31 12:00:25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이재용 회장, 10대그룹 총수 중 MZ 관심도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대그룹 총수 가운데 온라인에서 MZ세대 유저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카카오스토리·블로그·카페 등 6개 채널을 대상으로 국내 10대그룹 총수에 대해 최근 1년간 연령별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을 분석했다. 이재용 회장이 이번 분석에서 254건의 2030세대 유저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0대그룹 총수 가운데 2030세대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2030관심도 비중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체 연령별 정보량 351건 중 72.36%를 차지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1년간 8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분석 기간 116건의 연령별 정보량 중 MZ세대 관심도 비율은 74.14%로 나타났다. 이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83건의 포스팅 수를 나타내며 3위에 올랐다. 90건의 전체 정보량 중 2030관심도 비율은 92.22%로, 총수 10인 중 가장 높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49건의 MZ세대 포스팅 수로 4위를 기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43건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필터 '신기술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공기청정기 필터 기술로 '신기술 인증(NET)'을 30일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공기청정기 신제품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에 물로 씻어 재사용할 수 있는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를 새롭게 탑재했다. 이 필터에 적용된 기술로 24년도 인증을 받았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그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의 '하이브리드 방식 전기 집진 기술'은 공기청정기 내부에만 고농도 이온을 발생시켜 미세먼지와 세균 등을 효과적으로 포집하면서도 외부로 방출되는 이온과 오존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는 ▲초미세먼지 99.999% 이상 제거 능력뿐만 아니라 ▲포집균과 바이러스 99% 이상 살균 ▲오존 발생량 0.01ppm 이하로 관리 등 우수한 공기 청정 성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 성능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지 않고 물로 세척해 재사용해도 유지된다.


◆삼성스토어, 전기차 충전소 매장 확대

삼성스토어는 친환경 전기차 시장의 성장 추세에 따라 지난 1월 전국 40개 주요 삼성스토어 매장에 100kW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6월부터 삼성스토어 ▲북울산 ▲동대전 ▲창원 매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신규 설치하고, 올 연말까지 5개 매장에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삼성스토어는 더 많은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법정 의무 설치 미적용 매장에도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스토어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차량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즉시 사용자 인증과 결제가 가능한 '오토 차징 솔루션'이 적용돼 편의성을 더했다. SK일렉링크가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인 '럭키패스'에 가입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쿠홈시스, 24년형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 출시


쿠쿠홈시스가 슬림해진 디자인에 냉방 성능은 더욱 향상된 24년형 인스퓨어(Inspure)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했다.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 제습 기능을 갖추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낮춰 높은 운영 효율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탠드형 에어컨 대비 크기가 작고 설치가 쉬워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제품 폭(깊이)이 전작 대비 약 11% 축소된 268mm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정면은 평평하게 처리하고 조작 버튼 디자인을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주변과 어우러져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KT, ITU 주관 WSIS에서 국내 기업 첫 수상 쾌거


KT는 지난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4 WSIS(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Prize'에서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가 정보사회 윤리적 차원(Ethical dimensions of the information society)부문 Champion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WSIS Prize 수상은 KT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2년부터 이화여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앤장 등 20여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되고 있다.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관들은 디지털 과몰입, 사이버 괴롭힘 등을 예방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 콘텐츠를 개발ž교육해왔다. 또한 디지털시민 유형 진단·수준검사 도구를 개발하고, 디지털 부작용 피해자 대상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환경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LG U+, 숭실대와 '정보보호학과' 개설식 열어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을 목표로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정보보호학과'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첫 신입생을 받은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함께 만든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LG유플러스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2학년까지의 등록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2학년 2학기 수료 후, LG유플러스 산학채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3, 4학년 등록금과 함께 산학지원금(월 30만원), LG유플러스 모바일 통신요금(월 20만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에 개설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국내 최초 스마트폰 해킹 시연, 국내 최초 AI 해킹 시연 등의 경력을 갖춘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점도 미래의 보안 인재들의 호응을 얻었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는 28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신입생과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해 '숭실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개설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홍관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전무)와 숭실대 장범식 총장, 이정현 정보보호학과장 등이 참석해 학과 개설을 알리고 신입생들을 축하했다.


◆SK브로드밴드, 필모그래피 토크쇼 배우 '여진구' 초대


SK브로드밴드는 관객과 배우의 만남 '필모톡:여진구'를 내달 14일 홍대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T팩토리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6월부터 '필모그래피 토크쇼'라는 컨셉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필모톡' 행사를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필모톡'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로, 수어 통역과 영상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1987', '동감'과 드라마 '호텔 델루나', '괴물' 등에서 맹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이래 첫 악역에 도전한 영화 '하이재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HCN 대표 오리지널 '실버로맨스 홀로탈출' 시즌3 방송


HCN 지역채널의 대표 오리지널 프로그램 '실버로맨스 홀로탈출'이 시즌3로 돌아왔다.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던 연애 리얼리티 포맷을 지역채널 주요 시청층인 '실버 세대'에 접목한 HCN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홀로된 인생, 다시 한 번 로맨스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인생 '끝사랑'을 찾는 만 60세 이상의 싱글 남녀들이 파트너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인 시즌3는 높아진 경쟁률과 지원자들의 불타는 열정에 제작진은 장시간 논의 끝에 기존 8명이던 출연자를 10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왓챠, '선재 업고 튀어' 5월 5주차 1위 재탈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과 동시에 랭킹 1위를 재탈환했다. 왓챠는 24일 5월 5주차 '왓챠피디아 HOT 10'을 공개했다. 5주차 1위 자리는 다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차지했다. 지난 28일 자체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왓챠피디아에서는 평균 별점 4.1점이라는 높은 스코어와 4월 8일 첫 방송 이후부터 종영할 때까지 8주 연속으로 순위권에 드는 기록을 남겼다. 2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로,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3위는 조지 밀러 감독의 신작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4계단이나 순위가 오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24일 첫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은 4위로 신규 진입하며 차기 흥행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장기용, 천우희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5위를 지켰다. 6, 7위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 '그녀가 죽었다'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브컴퍼니, KISTI서 AI 솔루션 '아르고스' 소개


바이브컴퍼니가 지난 29일 KISTI 대전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기술교류회에서 바이브가 구축한 국회도서관의 AI 의정 분석 서비스 '아르고스(ARGOS)'를 소개했다. 올해 2번째 진행된 기술교류회는 최신 AI 동향을 파악, KISTI가 운영하는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 통합 서비스인 '사이언스온(ScienceON)'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분석하고 이용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 등 신기술에 관심 있는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국회도서관의 박지영 주무관과 바이브 AI 솔루션 강성호 부문장이 AI 의정 분석 시스템 아르고스를 소개하고 AI 기술 적용 현황을 설명했다. 국회도서관과 바이브가 협업해 개발한 아르고스는 국회의 입법·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브의 빅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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