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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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HMC투자증권이 개인연금상품인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를 판매한다.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주식·채권·인프라 등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다. 탁월한 사전적 위험관리로 변동성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미국과 런던에서 거래되는 USD표시 ETF에 투자해 ETF 하나로 수백 개의 개별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펀드의 운용 자문을 맡은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는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 자산운용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ETF를 발명했으며 검증된 ETF 운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HMC 투자증권 측은 “개인연금상품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며 위험관리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ETF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을 실행하고, SSGA의 글로벌 리서치센터를 통해 사전적 위험관리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안정적인 펀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에 개인연금자산을 투자해 ▲세액공제 ▲글로벌 자산배분 ▲철저한 위험관리의 세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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