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EV트렌드 코리아' 참가…전기차 2종 전시
부스 내 상담센터 운영…"전기차 보조금 지원받아 출고지연 없이 구매"
르노조에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딜사이트 양호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xEV트렌드 코리아 2022'에 참가해 전기차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르노 조에'와 '르노 트위지'로, 전기차 보조금을 100% 지원받아 구매할 수 있다. 


'xEV트렌드 코리아 2022'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르노삼성은 행사장 내 차량 2종을 전시하고, 부스 내 상담센터를 마련해 전기차 보조금을 100% 활용해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전기차 출고 지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출고 지연없이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 확정에 따라 '르노 조에'는 국고 보조금 652만원, '르노 트위지'는 4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별 지원비를 더해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저공해 차량 정책에 따라 전기차 수요 증가 및 보조금 소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출고 대기는 여전히 구매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정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보조금 지급 정책 변화로 차량별 지원금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보조금 지급 내역도 지난해와는 달리 전액 지원받을 수 없다. 이를 통해 총 5500만원 이하의 전기차만 100%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한도액은 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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