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380억원 규모 안산공장 처분 결정

[신송희 기자] 아남전자는 유동성 확보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380억원 규모의 안산공장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4.2%에 해당한다. 처분예정일자는 8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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