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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암 토탈케어 서비스 '루닛케어' 런칭 外
민승기, 최홍기 기자
2022.10.19 13:42:40

◆루닛, 암 토탈케어 서비스 '루닛케어' 런칭

[딜사이트 민승기, 최홍기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암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 '루닛케어'를 19일 공식 런칭한다. 루닛케어는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루닛은 그동안 인공지능 암 진단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제품과 항암제 치료예측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 제품의 B2B(기업간 거래) 위주의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루닛케어 런칭을 계기로 직접적인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루닛케어는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1500여 명의 암 환자 및 보호자가 가입했으며, 약 7개월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루닛케어는 향후 유방암 외에도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5대암(폐암, 위암, 갑상선암, 대장암)으로 솔루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 약학회 추계학술대회서 기조강연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산학연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성진 대표는 TGF-β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항암제 '백토서팁'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김 대표는 세계 최초로 'TGF-β 수용체 유전자의 결손과 돌연변이'를 규명하는 등 암 유전체 분야에서 31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권위자다. 또한 한국인 최초, 세계 5번째로 개인 유전체 해독에 성공한 바 있다.


◆랩지노믹스, 통풍약 적합도 검사법 특허 출원

랩지노믹스는 통풍치료제로 쓰이는 알로푸리놀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법의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의 주요 원인은 요산으로 현재 통풍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은 '알로푸리놀'이다. 다만 해당 약물은 중증 피부 반응의 원인 유전변이(HLA-B*5801) 빈도가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서 높게 나타나 유전자 검사 없이는 처방을 받기 힘들다. 랩지노믹스는 통풍환자들의 필수적 유전자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민감도∙특이도를 가지는 검사법의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국내특허에 이어 이번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함에 따라 회사는 내수와 함께 해외시장까지 타깃으로 한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녹십자, 피쉬콜라겐펩타이드 함유 '필업콜라겐' 출시

GC녹십자가 피부 건강을 위한 2중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필업콜라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피쉬콜라겐펩타이드'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 탄력성, 피부 주름, 피부 거칠기 등 총 9가지 지표에서 유의적인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을 1,500ug 함유한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30ug)의 5000%에 달하는 양이다. 비오틴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 건강 및 손발톱 재생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릿지바이오, '2022 바이오유럽'서 성과 기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유럽(BIO-Europe)'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체결을 위한 후반부 사업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개발 차원의 다양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후속 회의를 통해 폐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 기반의 재무적 거래 조건 및 세부 전략 협상을 활발히 이어왔다. 다음 주 본격 개최되는 바이오유럽 행사를 기점으로 독일 현지에서 글로벌 기술이전 관련 후반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셀트리온그룹, 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

셀트리온그룹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진행해온 나눔 활동을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해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 내에서 후원 및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이하 재단)은 2006년 설립돼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6여 년간 꾸준하게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고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소외계층 지원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에 학자금, 의료비, 생활비 등을 지원금 형태로 지원하거나 대상 가정이 직접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가전, 육아용품 및 부식 등을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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