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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연금재단, 500억 위탁운용사 선정 나서
문지민 기자
2022.10.14 08:30:23
PEF·VC 등에 2년 만에 출자...19일 제안서 마감, 내달 중 최종 선정 계획
이 기사는 2022년 10월 13일 10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문지민 기자] 퇴직한 목회자들의 노후 자금을 운용하는 총회연금재단이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맡길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 대체투자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총회연금재단은 대체투자 및 주식일임형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내고 제안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이후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의 과정을 거쳐 내달 중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체투자 모집 부문은 기업투자(PEF·VC)와 부동산(PDF), 인프라(항공기·선박·발전소·도로·항만) 등이다. 투자기간은 최대 8년이며, 목표수익률은 연 6~10% 수준이다.


지원대상은 블라인드 펀드 결성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이며, 30% 이상 출자가 확약된 곳이다. 누적 운용 규모가 3000억원 이상일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프로젝트형은 제안펀드 결성 규모 500억원 이상으로, 40% 이상 출자가 확약된 곳만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누적 운용규모는 1500억원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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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연금재단은 지난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대체투자 부문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한 바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JKL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 SKS-한투PE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벤처투자 부문은 KB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를 선정해 각각 100억원씩 출자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은 퇴직한 목회자들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운용자산 규모는 6조원 수준이며, 가입자는 약 1만7000명 정도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에는 수익률 제고를 위해 화인파트너스 출신 안도용 씨를 기금운용실 팀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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