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최근 인정받은 기업가치 1조1000억…연내 코스닥 입성 목표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오아시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2011년 창립 이래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이다. 실적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기록한 누적 영업이익은 198억원에 달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72억원의 흑자를 냈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이번 청구서 제출로 연내 IPO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며 "탄탄하게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는 차별점을 앞세운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아시스는 올 6월 이랜드리테일로부터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1조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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