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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일반지주회사 '1호' CVC 등록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3-31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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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일반지주회사 '1호' CVC 등록…벤처투자·M&A 시동 [주요언론]

동원그룹이 일반지주회사 중 처음으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을 마쳤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심사절차 효율화 등 CVC 안착 방안을 논의한다. 동원기술투자는 동원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미래사업 육성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투자와 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온다"…용산구 아파트값 7주 만에 상승 전환 [주요언론]

대통령 집무실 이전 기대감에 서울 용산구 아파트값이 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 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떨어졌다. 지난주 0.01% 하락했던 용산구는 이번 주 0.01%를 오르며 7주 만에 상승 전환됐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예상되며 용산공원 조성 사업, 국제업무지구 개발, 서울역 일대 철도 지하화 등 일대 개발사업이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주담대 3.88%…예대금리차 더 벌어졌다 [주요언론]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올라 8년 11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금리 상승으로 예대금리차도 더 커져 2019년 6월 이후 최대치에 이르렀다. 송재창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팀장은 이에 대해 "주담대의 경우 주택금융공사의 주담대 취급 비중이 상승해 고정금리 비중이 확대됐지만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비중이 늘어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냉각수' 공장 중단···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멈추나 [머니투데이]

반도체 냉각수의 일종인 쿨런트 전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3M 벨기에 공장이 환경 규제로 무기한 가동 중단에 들어가면서 전세계 반도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쿨런트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물질로 다른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1~3개월 후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주요 기업들의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추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제임스 김 암참회장, 미래에셋자산 이사회 의장 선임 [아시아경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임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올랐다. 제임스 김 의장 선임과 함께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비즈니스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 배당·자사주 매입 자금 2조 확보 [서울경제]

크래프톤이 배당 재원으로 약 2조 원을 마련하면서 향후 중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에 나설지 주목된다. 최근 크래프톤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하자 주주 환원을 늘리는 극약 처방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다만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모은 자금 중 대부분을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에 투입하면 신규 인수합병(M&A) 추진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기존 계획에는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수위, 산은 간부들 줄줄이 호출…신구 권력 또 충돌 [머니투데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청와대가 현 정권 임기말 인사 문제를 두고 또 다시 정면 충돌했다. 대우조선해양이 박두선 신임대표를 최근 선임한 것을 두고 인수위가 '공기업 알박기', '몰염치한 처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일종의 직권남용으로 보고 감사원에 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산업은행 부행장 등을 연이어 불러 질책했다. 업계에서는 인수위가 군기잡기에 나섰다고 본다. 청와대는 "인수위가 대우조선 사장 자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한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또 사상 최대…7조8638억원 [주요언론]

지난해 한국은행의 당기순이익이 또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은이 31일 발표한 2021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조8638억원으로 전년의 7조3659억원보다 4980억원 늘었다. 2020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7조원을 돌파했던 한은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화자산 운용이자 등이 줄어 총수익은 줄었지만 유가증권 매매손 등 총비용이 더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감사인 선임' 소액주주에 두손 든 SM…주가 8만원대 '급등' [주요언론]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영을 주축으로 한 소액주주 사이 표 대결로 관심을 받았던 SM 감사 선임 안건이 소액주주의 승리로 끝났다. SM은 "주주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내부적인 논의 결과에 따라 사내외 이사, 감사 후보들이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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