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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일 데이터센터에 1.4조 투자한다
심두보 기자
2021-08-31 23:02:30
2030년까지 10억유로 투자 집행
이 기사는 2021-08-31 23:02:3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다양한 미국 투자 소식과 분석 정보는 뉴스레터에서 더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머니네버슬립에서 이메일을 등록하면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머니네버슬립은 미국주식투자를 함께 공부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출처=알파벳 블로그

구글 운영사 알파벳이 독일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31일 알파벳은 2030년까지 독일에 10억유로(약 14조원)을 투자해 테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알파벳은 프랑크푸르트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베를린 지역에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를 구축한다. 더불어 이 데이터센터에 쓰일 에너지를 생산할 풍력 및 태양광 시설도 만들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는 지역별로 구축해야 하는 자산 중 하나다. 데이터 수송신 속도뿐 아니라 법률적 규제 영향도 있다. 특히 유럽은 엄격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유럽의 기업은 고객 데이터를 자국 내 데이터센터에 저장하길 원하고 있다.


알파벳의 주가는 올해 들어 67% 올랐다. 최근 5년 동안도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5년 간 주가 상승률은 2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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