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한화갤러리아·한화도시개발 합병
"합병 사업부, 신용등급 올라 자금조달 비용 절약"
이 기사는 2020-12-08 15: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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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한화솔루션이 100% 자회사인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솔루션은 8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한화도시개발은 자산개발사업 부문과 울주부지 부문으로 인적분할 한 뒤, 자산개발사업 부문만 합병키로 했다. 세 회사간 합병은 내년 4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라며 "각 부문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은 기존 4개 사업부문 ▲케미칼 ▲큐셀 ▲첨단소재 ▲전략에 2개 부문이 더해져 총 6개 부문 체제로 운영된다.
앞선 관계자는 "도시개발 부문을 제외한 5개 부문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도시개발은 사업 규모를 고려해 부문장 체제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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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한화솔루션에 합병된 이유
또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은 이번 합병으로 신용도가 상승해, 자본 조달 비용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라며 "특히 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리테일 분야의 신규사업 투자가 유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은 한화솔루션의 100% 연결 자회사로, 신규합병 법인의 재무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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