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니' 부활하나…24년 만에 상표권 획득 추진 [EBN]
현대자동차가 24년만에 'PONY(포니)' 상표권 획득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상표권 등록을 시작으로 현대차의 포니가 30년만에 부활할지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5일 'PONY' 상표권 출원 신청을 완료했다. 'PONY' 상표 출원 신청은 12류에 해당하는 모터트럭, 버스, 스포츠카, 승합밴, 전기자동차 등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 대부분의 차량에 '포니'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 취득에 나선 셈이다.
애플, 신제품 나오자 '아이폰11' 결함 인정…'늑장대응' 논란 [아이뉴스24]
최근 잇따른 기기 결함으로 소비자들의 불신을 얻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의 일부 제품에 디스플레이 결함이 있다는 점을 드디어 인정했다. 지난해 출시한 후 그 동안 디스플레이 모듈 문제로 터치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를 정식으로 인정하기까지 1년이나 걸려 늑장대응이란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스플레이 터치 인식이 되지 않는 일부 '아이폰11' 시리즈에 대해 무상으로 모듈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현대차 트럭생산 코로나에 '급제동' [뉴시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현대자동차의 트럭 생산에 급제동이 걸렸다. 현대차에 따르면 전주공장 트럭부문 직원 7명과 가족 1명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전주공장 트럭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다. 전주공장은 25인승 이상 중대형 버스와 마이티·엑시언트 등 2.5t 이상급 트럭, 각종 특장차가 생산되는 곳이다. 방역당국은 공장 안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직원 16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드럼세탁기 소비전력 최대 2.8배 차이…LG 가장 적어 [주요언론]
드럼세탁기의 소비전력량이 제품에 따라 최대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전제품 브랜드 3곳의 드럼세탁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탁 성능과 소비전력량,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삼성전자의 'WF21T6300KP'(대용량)와 'WF14F5K3AVW1'(중용량), 위니아전자 'DWD-15PDWC'(중용량), LG전자 'F21VDZ'(대용량), 'F14WQT'(중용량)이다. 이들 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표시 상황을 점검한 결과 위니아전자 중용량 제품은 2등급으로 표시됐지만, 실제 성능은 이제 미치지 못했다.
씨젠, 코로나19 변종 잡을 진단키트…식약처 정식 승인 [주요언론]
씨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인 'Allplex SARS-CoV-2 Assay'에 대한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호흡기 바이러스 진단키트 'RV Essential Assay'의 정식 승인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이번에 정식 승인을 받은 씨젠의 'Allplex SARS-CoV-2 Assay'는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4가지 유전자를 정확하게 진단해낼 수 있으며, 대량 검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내년 3월 광화문서 VR·AR 콘텐츠 체험장 만난다 [주요언론]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의 역사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인공지능(AI)·홀로그램 등 기술과 결합한 실감콘텐츠들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첨단기술을 적용한 실감콘텐츠로 광화문에 '국민 놀이터'를 구축하겠다는 계산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일 광화문의 과거·현재·미래를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광화시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부터 총 8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를 위해 영화 '김종욱 찾기', 뮤지컬 '그날들'의 장유정 총괄기획감독 등 8명의 감독단을 구성해서 세부기획을 완성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교통공사, 세종문화회관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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