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회장 장남, '일감 몰아주기' 1심서 유죄 [주요언론]
하이트진로 총수 일가와 경영진이 특정 계열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총수 일가가 지배하는 한 회사가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지주회사의 지분율을 늘리는 과정서 주력 계열사의 일감을 받아서 성장하는 ‘일감 몰아주기’ 구조다.
LG화학, 파나소닉 제치고 세계 배터리 시장 '첫 1위' [주요언론]
LG화학이 일본 파나소닉, 중국 CATL 등을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1위에 올랐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LG화학 배터리는 올해 1분기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사용량 가운데 27.1%를 차지했다.
국산 코로나 치료제 첫 해외 진출…이뮨메드, 오는 7월 伊에 공급 [한국경제]
이뮨메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HzVSF'를 오는 7월 이탈리아에 공급한다. 현지의 중증 환자들에게 투여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가 해외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부당 계약 해지' 소송 1심 승소 [MTN]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기내식 공급 업체인 LSG스카이셰프코리아(이하 LSG)로부터 제기받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31부는 7일 LSG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LSG는 2003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해 왔으며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공급 업체를 게이트고메코리아로 바꿨다. LSG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 계약을 부당하게 파기했다며 1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삼성전자, 노트북으로 렌털 뛰어든다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노트북 법인(B2B) 영업을 통해 렌털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LG전자와 경쟁하는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일상 속에 재택근무가 파고든 ‘포스트 코로나’ 시장을 겨냥한다는 포부다.
고용노동부, 4년 만에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특별 안전점검 [동아일보]
올 들어 근로자 3명이 숨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의 안전실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면 조사는 4년 만이다. 이르면 다음주 초부터 조사관들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의 산업안전보건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감독은 통상 1주일 정도 소요되나 조사과정에서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다.
50조 기대했는데···삼성전자 올 이익 30조도 위태 [서울경제]
올해 초 50조원 달성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거치면서 30조원 아래로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기존(33조원)보다 9.1%가량 줄어든 30조원에 그칠 것이라고 기존 전망치를 수정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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