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오는 11일부터 희망퇴직 실시
2017년 이후로 3년만에···전직 지원 프로그램 가동
이 기사는 2020-05-07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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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김현희 ] 현대해상이 오는 11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2017년 이후 3년만의 희망퇴직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11일부터 2주간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 또는 근속 20년 이상 일반직 직원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6년, 2017년 희망퇴직은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기존 퇴직 위로금 위주의 방식 외에 전직 지원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기관 전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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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다양한 경력의 직원들이 지원 가능한 12개의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갖췄다.
현대해상은 5월 개정된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률'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에 따라 앞으로도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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