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큐엔씨, 지배구조 변경에 주가 하락…대응 전략은?
전날 원익큐엔씨의 주가가 지배구조 변경 공시 이후 6.5% 하락했다. 지배구조 변경으로 주주구성은 원익그룹 이용한 회장 40.35%에서 이 회장 19.35%, 원익홀딩스 21.00%로 변경됐다.
대신증권 김경민 연구원은 21일 “주가 급락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원익큐엔씨는 궁극적으로 신규 증설 대비 투자자금 299억원을 확보하는 내용이었고, 이는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익큐엔씨 주가가 급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실적 피크아웃(peak-out)과 대주주 지분 축소(약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며 ”동종업종 내 원익큐엔씨와 하나머티리얼즈의 제품 수요 증가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익큐엔씨는 주요 고객사의 증설 요청이 지속되고 있고, 공정 난이도 증가로 생산하는 소재부품의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김 연구원은 “증착장비의 플라즈마(에너지원) 강도가 높아지고 식각장비의 수율 향상을 위해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수정(쿼츠) 소재 부품과 실리콘계열 소재 부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원익그룹, 승계 핵심 축 '호라이즌'…세자녀 '손 안대고 코풀기'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