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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중국법인 정상화 시점은?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2017-11-24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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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아이센스가 내년 중국법인의 정상 가동으로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중국법인은 2018년 중 정상 가동될 것”이라며 “지난해 인수한 CoaguSense 제품 교체 작업을 완료하면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는 현재 중국 공장 스트립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중국 사드 보복문제 해소에 따라 점차적으로 중국 법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정부가 혈당측정기 및 스트립 단독 공급자로 선정한 점도 돋보인다. 강 연구원은 “내년 2월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케어센스(CareSens) N 시리즈 및 듀얼 제품 총 4가지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연평균 80억원 이상의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연속혈당측정기는 2019년 중 시장 출시될 예정으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결법인 실적 영향과 전체 의료기기 섹터 성장세 둔화로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앞으로 연결법인 실적 개선 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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