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 친환경 소재 ‘그래핀 면상발열체’ 시장 본격 진출
국일제지가 그래핀 면상발열체용 원지개발 성공으로 면상발열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일제지는 24일 “그래핀 면상발열체용 원지 개발에 성공해 올해 3월부터 중국 J사에 제품을 공급 중에 있다”며 “중국 J사는 최근 국내 송도에 지사를 개설해 내년 국내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알렸다.
그래핀 면상발열체란 종이에 그래핀(현재 자연계에서 두께가 제일 얇고 강도가 제일 높은 재료로 구리보다 100배나 많은 전류를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흘러가게 할 수 있음)을 도포, 전기저항에 의해 발열하는 것을 이용해 만든 소재를 말한다.
기존 필름을 사용한 것 보다 발열온도가 두 배 이상 높고 표면 온도가 섭씨 100도를 상회해 난방용 바닥재, 순간온수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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