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3분기 영업익 71% 급감…외형도 뒷걸음질
조류독감 여파에 닭 공급량 감소…육계 시세 하락까지 겹쳐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하림이 올해 3분기 외형과 수익성 모두 뒷걸음질쳤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닭 공급량 감소와 육계 시세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하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058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1% 급감했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7억원으로 49.7%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1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24.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51억원으로 39.2% 줄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닭 공급량 감소와 육계 시세 하락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하림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종계(식용 닭 생산을 위한 어미 닭)가 살처분되면서 닭 공급량이 줄어 성수기인 6∼8월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7∼9월에는 육계 시세 하락의 영향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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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때?
하림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어요.
매출은 4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71% 급감했어요. 다만 당기순이익은 127억원으로 49.7% 증가했어요.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어떻게 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어요.
누적 매출은 1조1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어요. 반면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24.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251억원으로 39.2% 줄었어요.
실적이 부진하게 나온 원인이 뭐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닭 공급량 감소와 육계 시세 하락이 맞물린 결과예요.
AI로 인해 종계가 살처분되면서 닭 공급량이 줄어들어 성수기인 6~8월 판매량이 감소했고, 7~9월에는 육계 시세 하락의 영향도 받았어요.
하림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뭐라고 설명해?
하림 관계자는 AI로 인한 공급 감소와 시세 하락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어요.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종계(식용 닭 생산을 위한 어미 닭)가 살처분되면서 닭 공급량이 줄어 성수기인 6∼8월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7∼9월에는 육계 시세 하락의 영향도 받았다"고 밝혔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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