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시큐리티 판매 호조에 3Q 영업익 183%↑
매출 5734억원으로 35.7% 성장…"제품 가격 인상에 실적 개선"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한화비전이 올해 3분기 견조한 영상보안 장비 수요를 등에 업고 호실적을 냈다.
한화비전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34억원, 영업이익 1026억원을 실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7%, 영업이익은 183.4%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7.9%다. 같은 기간 당기손이익은 53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시큐리티 부문이 매출 4036억원, 영업이익은 65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8.5%, 영업이익은 79.9% 증가했다.
한화비전 측은 "급격한 환율 하락 속에서도 견조한 영상보안 장비 수요와 주요 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more
한화그룹 M&S부문
김동선, 사재 1300억 털어 한화M&S 지분 공개매수
삼성전자, 동남아 시장에 AI 가전·공조 솔루션 선봬 外
네이버, 학교생활부터 대학 입시까지 공식 데이터로 신뢰도 높인다 外
세미텍 부문의 매출은 1698억원,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 가운데 SMT 매출은 211억원, 반도체 장비는 848억원, 공작기계는 639억원을 기록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