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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시장에 AI 가전·공조 솔루션 선봬 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10-15 13:35:17
삼성전자,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개최…맞춤형 AI 가전·통합 공조 솔루션 선보여(1).JPG

[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전자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생활환경에 맞춘 AI 가전과 기업용(B2B)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냉장고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하고 구매 필요 품목과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는 ‘AI 비전’ 기능을 시연했다. 전문 상담사가 가전 상태를 원격 진단하는 서비스와 최대 7년간 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공조 분야에서는 사용자 위치와 활동량을 감지해 냉기 흐름을 조절하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을 공개했다. 호텔과 사무실 등 대형 건물용 시스템에어컨과 여러 사업장의 기기 상태 및 에너지 사용량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싱스 프로’도 선보이며 동남아 B2B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LG전자,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기아 해결 캠페인

[사진1] LG전자, 세계 곳곳에서 기아 해결 캠페인.jpg


LG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글로벌 기아 해결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는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옥외전광판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제작한 식량 문제 해결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이번 활동은 2011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이다.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산사태 피해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인도 16개 주 공립학교 학생 12만명에게 아침과 점심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식사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임직원이 직원식당의 간소화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후원금을 적립해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등에 활용하는 기부메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파두, OCP서 차세대 AI 스토리지 ‘FS-SSD’ 공개

사진1.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OCP 글로벌 서밋'에서 관람객들이 파두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파일 시맨틱 SSD(File-Semantic SSD, 이하 FS-SSD)’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jpg


파두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OCP 글로벌 서밋’에서 세계 최초라고 밝힌 파일 시맨틱 SSD(FS-SSD)를 공개했다. FS-SSD는 파두의 6세대 SSD 컨트롤러에 파일 처리 펌웨어를 탑재해 기존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와 운영체제가 담당하던 파일 검색과 접근 권한 확인, 주소 변환 등을 SSD 내부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GPU와 DPU 등 가속기가 CPU를 거치지 않고 SSD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시간과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두는 행사에서 기존 5세대 대비 최대 2.5배 향상된 성능을 갖춘 6세대 컨트롤러 ‘FC6161’도 시연했다. 향후 FS-SSD를 DPU 기반 스토리지 서버와 확장형 파일 스토리지로 발전시키고 OEM·ODM 파트너사에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비전, 휠체어럭비 선수 4명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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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소속 장애인 휠체어럭비 선수 4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이성희 주장과 박승철 부주장, 김영훈, 김건엽으로 오는 18일 개막하는 대회에 출전한다. 한화비전 휠체어럭비 선수단은 지난달 제주도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혼성 휠체어럭비 쿼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화비전은 2024년 11월부터 장애인 휠체어럭비 선수들을 직접 고용해 매월 급여와 운동복, 훈련 장비 구매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 신규 선수를 영입해 총 5명 규모의 선수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딥엑스, 저전력 NPU 기술 라즈베리 파이 공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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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이 글로벌 소형 컴퓨팅 플랫폼 라즈베리 파이의 공식 뉴스룸에 소개됐다. 라즈베리 파이는 딥엑스의 ‘DX-M1M’을 탑재한 AI 가속 보드 ‘식스팹 AI HAT+’를 활용해 기기 내부에서 AI를 실행하는 기술과 활용 사례를 조명했다. DX-M1M은 최대 25TOPS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일반적인 지속 구동 시 NPU 자체 소비전력이 약 3W 수준으로 영상 인식과 소형 비전언어모델(VLM), 소형언어모델(SLM) 구동을 지원한다. 딥엑스는 모델 변환·최적화 도구와 실행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해 개발 보드에서 검증한 AI 모델을 산업용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한 식스팹 AI HAT+의 25TOPS 제품은 현재 판매 중이며 13TOPS 버전은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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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코리아,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 출시

(사진 1) 다이슨 코랄 쿨샤인 (Dyson Corrale CoolShine™)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든  다이슨 헤어 디바이스 부문 APAC 앰배서더 장원영.jpg


다이슨코리아가 열 손상을 줄이고 모발 윤기를 강화한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코랄 제품의 플렉싱 플레이트 기술에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을 더해 스타일링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슨에 따르면 쿨링 파이프 기술로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추고 윤기를 최대 154% 높일 수 있다. 모발을 고르게 잡아주는 플렉싱 플레이트를 적용해 적은 횟수로도 스트레이트와 컬,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4단계 온도 설정과 15초 예열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은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와 재스퍼 플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가는 42만9000원이다.


◆쿠첸, ‘코오롱 트레일 캠프’서 주방가전 체험 행사

[이미지1]쿠첸_‘코오롱 트레일 캠프 - 동서트레일’_참여_이미지.png


쿠첸이 지난 10일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동서트레일’에 참여해 프리미엄 밥솥 ‘티탄 컬렉션’을 활용한 취사 및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쿠첸은 장거리 트레킹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티탄 컬렉션으로 지은 밥과 봉화 주민들이 준비한 반찬을 제공했다. 티탄 컬렉션은 고순도 티타늄 소재를 내솥에 적용한 프리미엄 밥솥으로 기존 찰진백미 대비 밥알 강도를 24% 높인 ‘탱글백미’ 메뉴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미니 밥솥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제품을 전시하고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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