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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SFP 광트랜시버 초도 양산 PO
박준우 기자
2026-10-27 16:10:27
Full Tunable SFP 수출 본격화…"제품 경쟁력 바탕, 해외 매출 집중"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광통신 전문기업 '빛과전자'는 북미 주요 광트랜시버 공급업체인 미국 H사로부터 케이블TV(CATV) 망용 25Gbps 파장 가변(Full Tunable) SFP 광트랜시버의 초도 양산 발주(PO)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개발과 샘플 공급 단계를 넘어 양산 공급으로 이어진 첫 주문이다. 빛과전자는 이번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미국 케이블 시장으로의 Full Tunable SFP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파장 가변 광트랜시버는 제품 하나로 고밀도 파장분할다중화(DWDM) 방식의 여러 채널을 설정해 쓸 수 있다. 채널마다 고정 파장 제품을 따로 갖출 필요가 없어 사업자의 재고 부담이 줄고, 망 증설이나 장애 복구 때 운용 효율도 높아진다는 게 빛과전자의 설명이다.


정대규 빛과전자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빛과전자의 파장 가변 기술이 북미 케이블 사업자의 까다로운 양산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와 6G, 케이블망, 국방까지 응용 분야별로 쌓아온 제품 경쟁력을 해외 매출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빛과전자가 미국 기업으로부터 수주했다는 소식이 있던데, 어떤 내용이야?
빛과전자가 미국의 주요 광트랜시버 공급업체인 H사로부터 케이블TV(CATV) 망용 25Gbps 파장 가변(Full Tunable) SFP 광트랜시버의 초도 양산 발주(PO)를 받았어요. 이번 수주는 개발과 샘플 공급 단계를 넘어 양산 공급으로 이어진 첫 주문이에요.
이번에 수주한 '파장 가변 광트랜시버'는 일반 제품이랑 뭐가 달라?
제품 하나로 고밀도 파장분할다중화(DWDM) 방식의 여러 채널을 설정해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채널마다 고정 파장 제품을 따로 갖출 필요가 없어서 사업자의 재고 부담을 줄여주고, 망 증설이나 장애 복구 시 운용 효율도 높여줘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빛과전자가 계획하고 있는 향후 행보는 뭐야?
내년부터 미국 케이블 시장으로 Full Tunable SFP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에요. 이번에 받은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에요.
이번 수주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뭐라고 말했어?
정대규 빛과전자 부사장은 이번 수주가 "빛과전자의 파장 가변 기술이 북미 케이블 사업자의 까다한 양산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라고 말했어요. 이어 "AI 데이터센터와 6G, 케이블망, 국방까지 응용 분야별로 쌓아온 제품 경쟁력을 해외 매출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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