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공실에 골머리 앓던 1900억 물류센터…코람코가 살려냈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15 17:38:00
이 기사는 2026-10-15 17:38:0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실에 골머리 앓던 1900억 물류센터…코람코가 살려냈다 [한국경제]
코람코자산운용이 대규모 공실이 발생한 여주의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해 10개월 만에 임대율 100%를 달성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약 1900억원에 인수한 경기 여주시 '로지스포인트 여주' 물류센터의 임대율이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수 당시 45% 수준이던 임대율을 10개월 만에 완전 임대 상태로 끌어올렸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로지스포인트 여주는 물류시장 침체기에 가격이 조정됐지만 입지와 시설 경쟁력, 잠재 임차 수요를 분석해 가치 회복 가능성을 확인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유동성 규제 앞두고 장기채 발행늘린다…단기채 차환용 [연합뉴스]
내년 유동성 규제 변화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등 단기 조달을 장기 조달로 바꾸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새 조정 유동성비율에 대비해 조달 만기를 늘리고 있다. 한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올해 주식시장 움직임과 투자 채권의 금리 상승 등으로 증권사들이 비율 관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있어 만기가 자주 돌아오는 단기채보다 2∼3년 만기 채권을 발행하려는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美 원전 8기 잡는다"…두산에너빌리티, 핵심 공급사로 참여 전망 [뉴시스]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추진과 맞물려 두산에너빌리티가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미국 원전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과 함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미 웨스팅하우스의 원전 모델인 AP1000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제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는 향후 미국 원전 구축 사업에서 핵심 공급사로 참여하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 금 매입 2년 만에 최대…"금값, 2년 내 사상 최고치" [아시아경제]
각국 중앙은행의 지난 9월 금 매입량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향후 2년 내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금협회(WGC)가 잠정 집계한 각국 중앙은행의 지난 9월 금 매입량은 약 63톤(t)이다. 2024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샬럿 영 트로이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FT 귀금속 심포지엄에서 금값이 향후 12~18개월 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로금도 없는데”…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 몰려 조기 마감 [이데일리]
별도의 위로금 없이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만 지급하는 조건에도 신청이 잇따랐다. 회사의 회생 가능성에 대한 직원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당초 오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희망퇴직 접수를 전날인 14일 종료했다. 지난 7일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8일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8일 앞당겨 마감한 것이다. 홈플러스는 이날 “당초 공지된 접수 기간 내 신청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많은 직원이 신청함에 따라 희망퇴직 접수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