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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NIA·레플릿과 공공 AX 메이커톤 개최
노만영 기자
2026-10-13 09:17:51
전국 공무원 30여명 참여…바이브 코딩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행정서비스 직접 개발
261013_[사진] 더존비즈온, NIA·레플릿과 공무원 대상 ‘공공데이터 AI 메이커톤’ 개최_(3).jpg
더존비즈온 × NIA × Replit 메이커톤’에서 참가 공무원들이 바이브 코딩 툴 레플릿(Replit)을 활용해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더존비즈온)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더존비즈온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 웹 기반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메이커톤을 열었다. 참가 공무원들이 공공데이터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서비스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더존비즈온 × NIA × Replit 메이커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NIA가 운영하는 ‘AI 챔피언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 30여명이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한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개인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어로 개발 과정을 진행하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했다. 더존비즈온과 NIA는 공공데이터포털 활용 가이드와 샘플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공공데이터를 실제 서비스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는 레플릿 활용 튜토리얼과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 API 호출부터 화면 구성, 서비스 배포까지 개발 과정을 익힌 뒤 약 3시간 동안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개발 이후에는 이성재 더존비즈온 AX지원본부 수석 컨설턴트가 ‘기업이 활용하는 AI’를 주제로 기업의 AI 도입과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공유했다.


심사는 창의성과 기능성, 기술성, 공공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더존비즈온·NIA·레플릿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평가를 통해 상위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한 뒤 참가자 전원이 QR 투표에 참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김윤지 대전광역시 주무관의 ‘세금술술’이 수상했다.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시민에게 지방세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반복적인 세정 민원 대응을 줄이고 납세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우수상은 박형주 경상남도 김해시 주무관의 ‘김해 빗물지킴이’가 차지했다. 시민이 침수 위험 정보를 직접 신고·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홍수 예방 서비스다.


우수상은 정희수 조달청 실무관의 ‘국가 예방접종과 감염병 발생률 분석을 통한 예방접종 안내’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김승원 인사혁신처 주무관의 ‘공공사업 유사계약 검색·비교·저장·분석 플랫폼’과 이부겸 서울경찰청 순경의 ‘골목대장-창업 입지 분석’이 각각 받았다.


더존비즈온은 공공기관 ERP와 통합 업무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메이커톤도 공공기관 구성원이 AI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공공 AX는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해법을 설계하고 구현할 때 속도를 낼 수 있다”며 “공공 부문에서 AI가 실제 업무 방식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이 NIA, 레플릿과 함께 개최한 메이커톤은 어떤 내용이야?
공무원들이 공공데이터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AI 메이커톤이에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NIA가 운영하는 ‘AI 챔피언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어요.
이번 메이커톤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무엇을 했어?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 30여 명이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한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개인별 프로젝트를 수행했어요. 참가자들은 레플릿 활용 튜토리얼과 주제 발표를 들은 뒤, 약 3시간 동안 자연어로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통해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했어요. 더존비즈온과 NIA는 공공데이터포털 활용 가이드와 샘플 API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지원했어요.
메이커톤 수상 결과는 어떻게 돼?
대상은 지방세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세금술술’을 만든 김윤지 대전광역시 주무관이 수상했어요. 최우수상은 침수 위험 정보를 신고하고 공유하는 ‘김해 빗물지킴이’를 만든 박형주 경상남도 김해시 주무관이 차지했어요. 우수상은 ‘국가 예방접종과 감염병 발생률 분석을 통한 예방접종 안내’를 주제로 한 정희수 조달청 실무관이 선정됐어요. 장려상은 ‘공공사업 유사계약 검색·비교·저장·분석 플랫폼’을 만든 김승원 인사혁신처 주무관과 ‘골목대장-창업 입지 분석’을 만든 이부겸 서울경찰청 순경이 각각 받았어요.
더존비즈온이 이런 행사를 연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
공공 AX 사업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구성원이 AI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예요.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공공 AX는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해법을 설계하고 구현할 때 속도를 낼 수 있다”며 “공공 부문에서 AI가 실제 업무 방식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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