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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론칭 外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2026-10-12 14:00:07
1) 현대제철 임직원과 건설사, 구조설계사, 철골제작사, 유통사, 학·협회관계자들이 'H ONE'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현대제철이 압연 H형강(RH)과 용접 H형강(BH)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H ONE'을 출범했다. 최근 AIDC, 반도체 팹 등 대형 건축 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해진 고객의 규격 및 구조 성능 요구에 대응한다.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결합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향후 초기 설계부터 기술 지원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화M&S 김동선 사장, 1285억 규모 공개매수 단행

1.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jpg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606만주 공개매수를 단행한다. 매수가는 최근 1개월 평균가 및 전날 종가 대비 약 27~32%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주당 8000원이다. 최근 임시주주총회에서 제기된 주가 하락 및 향후 성장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와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이다. 이번 공개매수를 시작으로 테크·라이프 부문의 미래 성장 확신을 표명하고 주주이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화오션, 원자력 추진 함정 경력사원 채용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경력직원 채용포스터.jpg


한화오션이 차세대 함정 기술 경쟁력 확보와 '장보고 N사업' 대응을 위해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설계, 인허가, 품질 등 5개 분야에 걸쳐 채용이 진행되며,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까지다.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해 국가 핵심 사업인 핵추진잠수함 관련 기술력과 추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급선회 및 폭발충격 등 특수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5년 이상 경력의 원자력 전문 인재를 대거 확충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합천황토한우축제서 양수발전 홍보

사진. 한수원이 지난 9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양수발전 홍보 및 소통 활동을 시행했다.jpg


한국수력원자력 양수건설처가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참여해 합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양수발전의 역할과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계통 안정화의 중요성과 합천양수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알렸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진 대상 내부회계관리 교육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진이 내부회계 관리교육을 듣고 있다..jpg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재무정보 신뢰성 강화와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내부회계관리 교육을 시행했다. 회계기준 변경 반영, 자금 부정 통제 강화, AI 진단체계 도입 검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상장 공기업으로서 투명한 재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영진이 직접 조직 위험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의견을 반영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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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올해 두 번째 정화활동

사진1.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고려아연).jpg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발생 현황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평동해변을 대상으로 해조류 확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바다숲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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