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Overwatch)’의 시즌5 ‘어둠의 신조’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5에서는 신규 영웅과 전장을 비롯해 기존 영웅 개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Doctrine)’이 전장에 합류한다. ‘독트린’은 아군을 치유하는 동시에 적에게 피해를 주는 뱀파이어 콘셉트의 지원 영웅으로, ‘주입’ 기술을 활용해 다음에 사용하는 기술에 강력한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신규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Grimsvøten)’도 추가됐다. 오는 20일까지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를 실시하고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작품의 등장인물 ‘성진우’, ‘차해인’을 콘셉트로 한 ‘겐지’와 ‘안란’ 전설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꾸밈 아이템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글로벌 할로윈 이벤트와 별개로 넥슨은 한국 전통 설화 속 ‘창귀’를 모티브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도 실시한다. 20일까지 게임 플레이 미션을 수행하면 ‘창귀 내금위(캐서디)’ 전설 스킨과 ‘범 내려온다’ 칭호, ‘파치사또’ 무기 장식 등 다양한 넥슨 PC ‘오버워치’ 아이템을 선물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상세 프로그램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되는 쿠키런 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그램에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본선을 비롯해 쿠키런 최초의 마라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와 각종 체험 콘텐츠, 공원 곳곳에서 개성 있는 쿠키들을 만나는 AR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포함됐다. 이번 축제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만큼,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역대 타이틀 일러스트가 전시된 ‘추억의 타이틀 로드’와 ‘10주년 업데이트 미리보기 체험존’을 비롯해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경쟁 존,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쿠키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될 예정이다.
◆NHN데이터 ‘소셜비즈’, 인스타그램 고객 계정 보호 기능 확대
NHN데이터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제한 이슈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 마케팅 솔루션 ‘소셜비즈(SocialBiz)’에 계정 보호 기능을 확대 적용하며, 고객들의 운영 안정성을 보다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소셜비즈는 NHN데이터가 메타(Meta)와 협업해 개발한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자동화 마케팅 솔루션으로, 특히 최근 ▲DM 발송량 제어 ▲메시지 발송 정책 개선 ▲댓글 자동 답글 제어 ▲게시물 제한 여부 확인 등 계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정 보호 기능을 순차적으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 급격히 늘어나는 순간 동일 패턴의 답글이 연속적으로 등록되며 이상 활동 행위로 판단될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소셜비즈가 해당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댓글 자동 답글 일시 중단 ▲답글 중단시 예약된 DM은 정상 발송 ▲일정시간 후 자동 답글 정상화 등 계정 보호를 위한 자동 예방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향후에도 메타의 인스타그램 운영 정책이 계속해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셜비즈는 고객이 계정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우선 중점을 두고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아지트 업데이트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전용 공간 ‘길드 아지트’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길드 아지트’는 같은 길드에 소속된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길드원끼리 실력을 겨루거나 힘을 모아 몬스터를 공략하는 등 길드를 중심으로 한 교류와 협력의 재미를 더했다. 길드 레벨 5를 달성한 길드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지트 내부는 상인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구역과 길드원 간 PvP 대결이 가능한 전투 구역으로 나뉜다. 전투 구역에서는 길드원 간 PvP 결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용 메뉴로 전투 모드를 바꾸거나 보스 소환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길드 상인은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만 출현하며, 보스 소환 항아리 상자를 비롯해 길드 콘텐츠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아지트 내 특정 위치에서는 소환 아이템을 활용해 몬스터를 불러내고 함께 공략하는 ‘항아리 보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특수 신탁 나눔 등 다양한 길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캐릭터 레벨 및 경험치 획득 시스템 개편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캐릭터 레벨과 경험치 획득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를 7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한 내용을 반영했다. 75레벨까지 성장한 모험가는 표기 능력치 외에도 레벨에 따라 추가 공격력과 몬스터 피해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대 레벨 상향에 맞춰 레벨 구간별 경험치 획득량을 조정했다. 사냥터 정보 UI를 개편해 각 사냥터에 출몰하는 몬스터별 획득 경험치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는 11월4일까지 환상마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벨리아 마을 NPC ‘메린돌라’에게 의뢰를 받아 완료하면 ▲마패 : 8세대 황금마 ▲탑승물 기술 변경권 ▲[이벤트] 환상마 선택 상자 ▲꿈을 부르는 향로 등을 받을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이벤트] 환상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을 ‘몽상의 깃털’과 가열하면 ‘꿈을 부르는 향로’를 얻을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팀 출시 및 신규 업데이트 ‘단청도’ 공개
그리프라인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오는 15일 스팀(Steam)에 출시하고 신규 버전 ‘단청도’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가 만든 그림 속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펼쳐지며, 신규 오퍼레이터 2종과 새로운 전투 콘텐츠, 전원 여관 운영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 이후 진행되는 스토리 이벤트에서는 여러 그림을 통해 침착하고 정중한 성격의 명하가 지닌 과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와 명하는 업데이트 기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모집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위기 협약이 ‘잿빛 실험 작전’으로 돌아온다. 플레이어는 강력한 이점과 전술적 제약이 함께 적용되는 다양한 위기 지표를 선택해 새로운 방식으로 전투에 도전할 수 있다. 전투와 탐험 외에도 ‘불꽃으로 맺은 인연’을 통해 작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며 전원 여관을 운영할 수 있다. 스팀 버전은 오는 15일 정식 출시되며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의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는 한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와의 소통을 지속해온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이후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서비스 방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또한 방송 중 이용자들이 멤버십 이용 기간 확대를 요청하자, 개발진은 기존 28일이었던 멤버십 이용 기간을 30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해온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서비스 운영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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