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한울반도체, 주주배정 유증 철회…조달 계획 재정립
박준우 기자
2026-09-30 16:58:55
MLCC 장비 사업·신규 검사기술 개발은 지속…"사업별 투자 투선순위 정할 것"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울반도체'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변화된 사업환경과 실제 자금수요를 반영해 자금조달 계획을 재정립하는 것이 주주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앞서 한울반도체는 지난 4월1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라 신고서의 주요 내용을 보완해 왔다. 그러나 심사와 정정 절차가 길어지면서 당초 예정했던 자금조달 일정과 사업 추진시기에 변화가 생겼다.


이에 한울반도체는 현재의 재무상황과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 실제 자금수요를 다시 점검했다. 그 결과 기존 유증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 달라진 경영환경에 맞춰 사업계획과 자금조달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회사와 주주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울반도체 측은 이번 유증 철회 결정과 관련해 기존 사업이나 신규 성장사업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AI 서버·전장·로봇 등 고성장 산업의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MLCC 후공정 검사장비와 자동화설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투자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사업 진행상황과 투자 우선순위에 맞춰 검토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영업현금흐름과 보유자금, 시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조달 규모와 방식을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철회는 실제 사업수요와 재무여건에 맞춰 자금조달 계획을 다시 수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핵심인 MLCC 후공정 장비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검사기술 개발은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업의 성장과 재무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투자와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울반도체가 이번에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했다는데, 정말이야?
네, 한울반도체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어요. 변화된 사업 환경과 실제 자금 수요를 반영해 자금 조달 계획을 재정립하는 것이 주주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에요.
왜 갑자기 유상증자를 철회하게 된 거야?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로 인해 심사와 정정 절차가 길어지면서 자금 조달 일정과 사업 추진 시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이에 한울반도체는 현재의 재무 상황과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 실제 자금 수요를 다시 점검하여 기존 유상증자 계획을 조정하기로 했어요.
유상증자를 안 하면 원래 하려던 사업들은 못 하는 거야?
아니요, 기존 사업이나 신규 성장 사업을 축소하는 것은 아니에요. 한울반도체는 AI 서버·전장·로봇 등 고성장 산업의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MLCC 후공정 검사장비와 자동화설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고 사업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야?
영업현금흐름과 보유자금, 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조달 규모와 방식을 선정할 예정이에요.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철회는 실제 사업수요와 재무여건에 맞춰 자금조달 계획을 다시 수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핵심인 MLCC 후공정 장비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검사기술 개발은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어 “본업의 성장과 재무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투자와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