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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AI·엣지 기반 풍력·신재생에너지 사업 시동…테크트렉과 MOU
이광호 기자
2026-09-16 14:41:18
풍력·태양광·ESS 통합 관제 구축…특장차·공공·국방 신사업 발굴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오른쪽)와 장진철 테크트렉 대표가 최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비비안 사옥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비안)

[딜사이트 이광호 기자] 패션기업 비비안이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본격 나선다.


비비안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및 에너지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테크트렉과 에너지 산업 분야 신규 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비안의 유통·영업 인프라와 테크트렉의 AI·엣지 컴퓨팅(현장 데이터 실시간 처리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사는 ▲태양광·PCS·ESS 등 에너지 설비 데이터 통합 관제 ▲AI·엣지 기반 설비 데이터 표준화 ▲고장 사전 예측(예방정비·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술검증(PoC) 및 실증사업 ▲특장차·공공·국방 등 신사업 및 정부 과제 공동 참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 등 우선 적용 대상 사업을 신속히 검토하고, 시범사업과 기술검증(PoC) 수행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기술 효과를 입증한 후 공동 사업 모델 및 수익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테크트렉은 34년간 SK C&C, 인천국제공항, 수서SRT 등 대형 ICT·신재생에너지 관제 프로젝트를 총괄한 장진철 대표가 이끄는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관제 솔루션 및 사물인터넷(IoT)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비비안은 신규 사업 발굴과 영업망 연계 및 사업 확대를 담당하고, 테크트렉은 AI·엣지 플랫폼 설계와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 총괄 관리(PMO)를 맡아 시너지를 낸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는 "테크트렉이 보유한 AI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은 에너지와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핵심 역량"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를 이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비안이 테크트렉이랑 업무협약을 맺은 이유가 뭐야?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예요. 비비안의 유통·영업 인프라와 테크트렉의 AI·엣지 컴퓨팅 역량을 결합해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에요.
둘이 구체적으로 어떤 협력을 하기로 한 거야?
에너지 설비 데이터 관제부터 신사업 참여까지 폭넓게 협력해요. 태양광·PCS·ESS 등 에너지 설비 데이터 통합 관제, AI·엣지 기반 설비 데이터 표준화, 고장 사전 예측 솔루션 개발, 기술검증(PoC) 및 실증사업, 그리고 특장차·공공·국방 등 신사업 및 정부 과제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어요.
비비안과 테크트렉은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게 돼?
비비안은 영업과 사업 확대를, 테크트렉은 기술 설계와 관리를 담당해요. 비비안은 신규 사업 발굴과 영업망 연계 및 사업 확대를 맡고, 테크트렉은 AI·엣지 플랫폼 설계와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 총괄 관리(PMO)를 맡아요. 앞으로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 등 우선 적용 대상 사업을 검토하고, 시범사업과 기술검증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기술 효과를 입증한 후 공동 사업 및 수익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에요.
비비안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어?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손영섭 대표이사는 "테크트렉이 보유한 AI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은 에너지와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핵심 역량"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를 이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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