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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용산공원 부수 공간 중심으로 주택 공급”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4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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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용산공원 부수 공간 중심으로 주택 공급” [주요 언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안에 대해 “용산공원 부지의 핵심 공간은 지키되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대해 ‘절대 반대’ 의사를 밝혀온만큼 이를 둘러싼 충돌은 이어질 전망이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성패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이전은) 이전기관 수나 이전 인원과 같은 양적 지표만으로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인재 채용과 고용 창출, 기업 유치·투자, 지역 산업과의 연계, 정주 인구 증가 등 실질적인 효과가 반드시 함께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빗썸, 첫 '전략부서' 신설…신사업·글로벌 전략 힘준다 [뉴스1]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전략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해당 조직개편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빗썸이 별도의 전략부문을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대관 업무를 맡아온 대외협력부문의 핵심 인력을 전략부문으로 전진 배치했다. 신설 전략부문은 전략기획실과 리서치실을 2개 실,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신사업 발굴부터 전략적 제휴, 국내외 규제 및 시장 분석, 글로벌 사업모델 연구까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관련된 기능을 한데 모았다. 전략부문 총괄은 김태윤 빗썸 전무가 맡는다. 김 전무는 기존 대외협력부문에서 전략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기획실장을 겸임한다. 리서치실장은 윤민섭 빗썸 이사가 맡는다.


국민연금공단 신임 기금이사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 [주요 언론]

국민연금공단이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이규홍(60) 전 사학연금공단 CIO(자금운용관리단장)를 임명했다. 신임 복지이사에는 김대순(66) 전 국민연금공단 정보화본부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기금이사는 NH-Amundi자산운용 CIO, 아쎈다스자산운용(현 캐피탈랜드 투자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사학연금공단 CIO를 역임했다. 김 신임 복지이사는 1999년 국민연금공단에 입사해 전략경영부장, 미래혁신기획단장 및 정보화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인물이다.두 신임 이사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기금·복지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직무 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모두의 창업' 2차 4만명 돌파…마감 앞두고 막판 '지원 러시' 주목 [전자신문]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창업 도전'을 완료한 지원자는 4만958명으로 집계됐다. 1만명 선발을 기준으로 현재 경쟁률은 약 4.1대 1이다. 이는 1차 최종 지원자 6만2944명의 약 65%에 해당한다. 1차에서는 5000명을 선발해 경쟁률이 약 12.6대 1에 달했다. 2차 선발 규모가 1만명으로 두 배 확대된 만큼 최종 경쟁 강도는 1차보다는 상당폭 낮아질 전망이다.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구리값 폭등해도 제품값 올려받으면 그만”… 전선업계의 이유 있는 배짱 [조선비즈]

‘닥터 코퍼(Dr. Copper)’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 가운데 국내 양대 전선 기업(LS전선·대한전선) 실적에 강력한 호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전기동 현물 가격은 지난 11일 1톤(t)당 1만4238.5달러를 기록해 연초 대비 13.26% 상승했다. 전선 제조 원가에서 구리 비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크지만 구리 가격이 뛰어도 이익률엔 큰 영향이 없다는 게 전선 대기업들의 주장이다. 보통 전선 판매 계약을 할 때 구리 시세 변동분을 판매 가격에 자동 반영하는 에스컬레이션 조항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구리 가격이 오르는 만큼 제품 판매 가격도 올라 외형적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셈이다.


'OZ→KE' 편명 바꾼다..통합 대한항공 출범 준비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OZ)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을 실시한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단계적인 항공편명 변경 등을 통해 고객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안정적으로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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