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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공사 본격 시작...덕정역~삼성역 30분만에 간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4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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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발 '세대교체 바람' 번지나…'임기 끝' 5대 금융 CEO만 54명 [연합뉴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불발된 가운데 금융권 전반에 변화와 세대교체 기조가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말 5대 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금융그룹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가 끝나고 내년 2월에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도 첫 임기를 마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일제히 만료된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5대 금융 계열사 CEO는 은행장을 포함해 KB금융 10명, 신한금융 12명, 하나금융 13명, 우리금융 12명, 농협금융 7명 등 총 54명에 달한다.


“취소했는데 멋대로 체결”…미래에셋 앱 장애에 투자자 ‘분통’ [한국경제]

미래에셋증권 트레이딩시스템에서 14일 오전 주문 처리 및 조회 장애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HTS·MTS에서는 예약 주문을 취소하거나 주문 가격을 바꿨는데도 변경 전 가격에 그대로 체결됐다는 투자자 신고가 잇따랐다. 오전 8시 넥스트레이드(NXT) 개장 직후부터 시작된 오류는 오전 10시20분까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MTS 앱 커뮤니티에는 “주문을 내지도 않았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냈던 미체결 주문이 자동으로 체결돼 주식이 들어와 있었다”, “취소가 완료된 줄 알았던 주문이 뒤늦게 체결됐다”는 등의 항의가 속출했다.


스페이스X '0주' 겨눈 금감원, 오늘부터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검사 [뉴시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관련 수시검사에 들어간다.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한 후속검사 성격이 짙은 만큼 전문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가 있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당시 국내 개인·법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사모청약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거점점포를 중심으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시 금감원은 전문투자자 등록 절차와 요건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리만 요란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 내달 발표도 불투명 [조선비즈]

금융 당국이 추진해 온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이 국회 논의에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개선안은 지난달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으나, 최근 열린 법안소위에 상정되지 않았다. 정무위가 다음 달 국정감사 준비에 본격 착수하면서 개선안 논의가 다시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개선안은 올해 초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재임과 ‘셀프 연임’ 관행을 막겠다며 정부와 금융 당국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추진됐다. 당국은 회장 선임 절차와 사외이사 중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견제 기능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4월, 늦어도 상반기 중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했지만 수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소영 "중기부, 규제조정 컨트롤타워로"…경제부총리 주재 심의회 제안 [뉴스1]

국회 등에 따르면 이소영 중기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서면질의 답변에서 "중소기업 정책은 중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21개 부처가 671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부처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기부가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자는 관계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위원장을 현행 중기부 장관에서 경제부총리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자는 "관계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의 위원장을 중기부 장관에서 경제부총리로 격상해 전 부처의 중소기업 정책·규제를 실효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산자중기위는 15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GTX-C 공사 본격 시작...덕정역~삼성역 30분만에 간다 [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구간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한전 '25조 전기료 선납' 구상 무산"…삼전닉스 모두 ‘거절' [한국경제]

한국전력이 전력망 건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한 약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구상이 사실상 무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7월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전달했다. 한전이 제시한 선납 규모는 지난해 전기요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삼성전자 약 20조원, SK하이닉스 약 5조원이다. 하지만 양사는 한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전은 이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에서 "전기요금 선납안에 대해 내부 검토 결과 참여가 어렵다는 답변을 회신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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