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털어낸’ 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서 남은 정부 영향력 시험대
기재부·해수부·금융위 추천 3인에 현직 관료 출신 도전… 5명 중 4명 찬성 얻어야 최종 결정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공적자금은 다 갚았는데 정부 입김은 그대로일까요?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자리를 두고 ‘3대2’ 구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협은 2022년 공적자금 상환 의무를 조기에 끝냈습니다. 그런데 행장추천위원회 5명 중 3명은 여전히 기재부·해수부·금융위 추천 인사입니다.
여기에 현직 금융위 1급인 이형주 FIU 원장이 행장 공모에 뛰어들었습니다. 최근 세 차례 연속 내부 출신이 행장을 맡아온 만큼 더 눈길을 끄는데요. 그렇다면 정부 추천 3표만으로 결정될까요?
아닙니다. 최종 후보가 되려면 5명 중 4명의 동의가 필요해 중앙회 추천 위원 1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결국 이번 인선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공적자금 상환 뒤에도 남은 ‘3대2’ 구조가 실제 행장 선임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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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과정에서 왜 '3대2' 구조가 다시 주목받는 거야?
공적자금 상환 이후에도 정부의 영향력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Sh수협은행은 2022년에 공적자금 상환 의무를 조기에 끝냈지만, 행장추천위원회 5명 중 3명은 여전히 기재부, 해수부, 금융위가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행장 공모에 참여한 인물 중에 눈에 띄는 사람이 있어?
현직 금융위원회 1급인 이형주 FIU 원장이 행장 공모에 참여했어요.
최근 세 차례 연속으로 내부 출신이 행장을 맡아온 상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어요.
정부 추천 위원 3명만 찬성하면 바로 행장이 되는 거야?
아니요, 정부 추천 위원 3명만으로는 결정될 수 없어요.
최종 후보가 되려면 행장추천위원회 5명 중 4명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앙회 추천 위원 1명의 표가 반드시 추가로 필요해요.
이번 인선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뭐야?
공적자금 상환 뒤에도 유지되는 '3대2' 구조가 실제 행장 선임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가 핵심이에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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