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SK스퀘어가 AX(AI전환)를 통해 투자업무와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모델을 혁신하며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설조직 'AI혁신'을 중심으로 대기업 시스템을 탈피한 '샌드박스' 전략을 통해 구성원들이 GPT, Claude, Copilot 등 다양한 AI 모델로 자유롭게 에이전트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80여 명이 90여 개의 AI에이전트를 독자 개발해 현업에 적용하고 있다. LLM Wiki 기반 지식 데이터 허브 '키위(Kiwi)'를 구축해 조직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SK플래닛, 11번가, 티맵모빌리티와 함께한 '10x TF'로 11번가 운영센터 조직 비용을 약 50% 절감하는 성과도 냈다.
◆SKT, 글로벌 무대서 AI 성장 전략·디지털 신뢰 협력 강화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리더들과 AI 시대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비벡 바드리나트 GSMA 사무총장과 AI 기반 통신산업 성장 기회, SK텔레콤의 AI 풀스택 전략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말레이시아 트레이드윈즈사 샤이드 다니알 알부카리 이사와도 양사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통신·테크 기업 경영진과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디지털 신뢰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AI 시대에는 기술 혁신의 속도만큼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얻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디지털 신뢰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 tv+' 보고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가자
SK브로드밴드가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2025년부터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 중인 회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매 경기 5명에게 티켓 2매씩, 최대 130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도 100명에게 증정하며 당첨자는 9월30일 B world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다올티에스, 델 데스크톱·모니터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사 다올티에스가 컴퓨존과 네이버 델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델 데스크톱·모니터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 데스크톱 구매 시 모니터를 함께 증정하고 프리미엄 모니터 구매 고객에게는 24형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 모니터를 추가 증정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업무 환경 내 생산성과 멀티태스킹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PC와 모니터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고성능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T캡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한 ESG 상생 활동으로 AI CCTV, 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모집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2023년부터 하나은행과 함께 전국 2천여 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가운데 기존 사업에서는 AI CCTV 신청 비중이 가장 높았고 요식업, 학원, 네일숍, 무인매장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했다.
◆웨이브, 골프 중계에 실시간 채팅·멀티뷰 서비스 런칭
웨이브(Wavve)가 골프 생중계에서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는 '멀티뷰'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기능은 이날 개막한 KLPGA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KPGA '제42회 신한동해오픈'부터 베타 버전으로 적용되며 멀티뷰는 '웨이브골프1', '웨이브골프2' 채널에 13일부터 KLPGA 주요 대회 파이널라운드를 밀착 중계하는 '필드캠'까지 더해 최대 3개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대형 화면 분할 시청을 지원하는 것은 OTT 업계 최초로 TV에서는 최대 2개, 모바일·태블릿·PC에서는 최대 3개 화면을 볼 수 있다.
◆KT-서울아산병원, 미래 의료 AI 선도 거점 만든다
KT가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및 임상 현장 적용 가능한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의료 AX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정부의 'AI 기본의료 전략'에 맞춰 AI가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흩어진 건강기록을 자동 수집·분석하는 'AI 병원' 구현을 추진한다. 서울아산병원을 의료 AI 기술을 사용·검증하는 선도 거점으로 육성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등 AX 모델을 발굴·적용하고 이달 말부터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임상 적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림픽·월드컵, EWC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네이버에서!
네이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를 열고 치지직 생중계, 같이보기, 라운지 등을 통해 대회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지직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방송사 채널 중계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10일 오후 4시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를 시작하고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스포츠 크리에이터가 같이보기에 참여하며 스트리머·클립 크리에이터도 현지에 파견된다. AI 클립, AI챕터, 멀티 소스 하이라이트, AI 자막 등 기술을 적용해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특집 페이지에서는 43개 종목 469개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정 기능과 아시안게임 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
◆KT, 장기고객 자녀 88명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 입장
KT가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9월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9월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 등 4개 경기에서 진행되며 만 6~10세 자녀를 둔 모바일·인터넷·IPTV 합산 이용 기간 5년 이상 고객이 경기별 22명씩 총 88명 선발돼 보호자 2명과 함께 총 264명이 초청된다. 신청은 KT닷컴 '장기고객 혜택'에서 9월14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17일 개별 안내되고 수원 KT위즈파크 캠핑존에서 바비큐와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네이버,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온라인 캠페인 진행
네이버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메인, 블로그, 치지직 등 주요 서비스를 활용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메인 페이지에 기념일 배너를 노출하고 16일까지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주간 공익배너를 치지직과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도 동시 노출하며 블로그에서는 '안부가 궁금한 사람과의 추억'을 주제로 한 참여형 글쓰기 캠페인을 진행해 11일 핫토픽 탭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2023년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고 AI로 인식한 자살 관련 기사의 댓글·추천 스티커 제외, 예방 배너 노출 등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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