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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와 춘천 ‘희망의 집 짓기’ 봉사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9-10 14:18:18
(제공=대한한공)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은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에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 짓기’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집 짓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건축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에 참여하는 등 공사 전반에 걸쳐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항공은 한국해비타트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2001년부터 25년간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운항 맞춰 기내식 개편


(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중·장거리 노선 기내식 메뉴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내식은 노선의 비행 거리에 따라 무상 제공 범위가 나뉜다. 유럽·시드니·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에서는 2식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중거리 노선인 자카르타·싱가포르 노선에서는 1식이 제공된다. 해당 중거리 노선에서는 종교적 특성을 고려한 무슬림 특별식도 포함된다. 또한 취식이 제한된 고객을 위하여 채식 등 특별식도 사전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리니티항공은 기내식을 비롯한 기내 서비스 전반도 강화한다. 국제선 전 노선에서 모든 승객에게 생수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기내식의 구성 역시 한층 다양해진다. 그동안 메인 메뉴 중심의 단품으로 운영되던 기내식은 이번 개편을 통해 메인 메뉴에 샐러드·식전빵 등을 더한 코스 형태로 바뀐다.


김포-제주 노선 5명 중 1명은 제주항공 탔다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올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김포-제주 하늘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김포-제주 노선의 전체 수송객 수는 958만1651명, 운항편수는 5만2078편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제주항공의 수송객 수는 197만9360명으로 20.7%, 운항편수는 1만1017편으로 21.2%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해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9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포-제주 노선 이용객 5명 중 1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월 기업결합 시정조치 일환으로 배분 받은 김포-제주 노선을 적극 활용해 하계스케줄이 시작하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기존 22회에서 하루 최대 왕복 26회까지 늘리며 기존보다 하루 평균 약 15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했다.


에어부산,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 운항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다음달 25일부터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 출발해 가고시마 공항에 오후 5시 15분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35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7시 55분 도착한다. 부산-가고시마는 약 1시간20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 3회 스케줄을 활용한 2박·3박 등 주말 연계 일정이 가능해 가까운 여행지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일본 남규슈의 대표 여행지인 가고시마는 웅장한 활화산인 ‘사쿠라지마’와 세계적으로 희귀한 ‘검은 모래 찜질 온천’으로 유명하다. 또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와 온화한 기후 속에서 즐기는 온천과 골프 등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겨울철 휴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이스타항공, 수하물 개봉 검색 알림톡 서비스


(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제주·청주·김해·대구공항 국내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개봉 검색 알림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하물 개봉 검색 알림톡 서비스는 승객이 부친 위탁수하물의 보안 검색 과정에서 운송 제한 의심 물품이 발견돼 개봉 검색이 필요한 경우, 승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해 검사실 방문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수하물 개봉 검색이 필요한 승객에게 관련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신속하게 전달해 승객이 필요한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별 전화 안내에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고객 응대와 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해 승객 편의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 파라타항공, 전국체전 강원 선수단 수송


(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의 제주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9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시작으로 오는 14일부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수송에 나설 예정이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파라타항공은 두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항공권 예약 및 발권을 지원하고 종목별 경기 장비와 훈련용품 등을 보다 편리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추가 수하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보다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강화했다.


에어프레미아, 상반기 시간준수율 89.2%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상반기 89.2%의 시간준수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항 역량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올해 상반기 시간준수율은 89.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적 항공사 평균인 85.6%을 웃도는 수치다. 직전 반기인 2025년 하반기 83.3%와 비교해서도 5.9%p 높아졌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지난해부터 운항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기단 확대 ▲예비 엔진 및 정비 자원 확보 ▲부품 수급 안정화 ▲정비 체계 고도화 ▲운항 스케줄 관리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항공기 정비와 부품 운영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장거리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스케줄을 유지할 수 있는 운항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중국 노선망을 확대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주요 도시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미주로 이동하는 환승수요를 확보해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상품 출시


(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는 스페인 프로축구 인기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LALIGA 직관: 스페인 일주 9일’은 12월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는 상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리가 홈 경기 관람권이 포함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호스피탈리티 좌석은 일반 입장권보다 좋은 전망의 좌석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이 결합된 좌석이다.


출발일별로 12월 4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12월 11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의 경기를 관람한다.


축구 직관 일정 외에도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등을 방문한다. 플라멩고 공연과 몬세라트 케이블카 등의 일정을 포함했다.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항공이 춘천에서 같이 봉사활동을 했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여 명이 춘천 ‘희망의 집 짓기’ 현장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어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번 활동에서 임직원들은 건축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에 참여하는 등 공사 전반에 힘을 보탰어요. 대한항공은 2001년부터 25년간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국해비타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어요.
티웨이항공이 기내식 메뉴를 바꾼다는데, 어떻게 달라지는 거야?
티웨이항공은 '트리니티항공' 운항 시작에 맞춰 중·장거리 노선의 기내식 메뉴를 전면 개편해요. 유럽·시드니·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에서는 2식이 무상 제공되고, 자카르타·싱가포르 등 중거리 노선에서는 1식이 제공돼요. 중거리 노선에는 무슬림 특별식도 포함되며, 채식 등 특별식은 사전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기내식 구성도 기존 단품에서 샐러드와 식전빵을 더한 코스 형태로 바뀌고, 국제선 전 노선에서 모든 승객에게 생수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요.
제주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점유율이 제일 높다며? 수치가 어떻게 돼?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김포-제주 노선에서 9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어요. 제주항공의 수송객 수는 197만9360명(20.7%), 운항편수는 1만1017편(21.2%)을 기록했어요. 제주항공은 지난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운항을 기존 하루 22회에서 최대 왕복 26회까지 늘리며, 하루 평균 약 1500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어요.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파라타항공에서 새로 진행하는 소식들이 있어?
각 항공사별로 부정기편 운항, 서비스 도입, 선수단 수송 소식이 있어요. 에어부산은 다음 달 25일부터 주 3회(수·금·일)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운항해요. 이스타항공은 김포·제주·청주·김해·대구공항 국내선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개봉이 필요할 경우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수하물 개봉 검색 알림톡 서비스’를 실시해요. 파라타항공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의 제주 이동을 지원해요.
에어프레미아의 상반기 시간준수율이 높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때?
에어프레미아의 올해 상반기 시간준수율은 89.2%를 기록했어요. 이는 국적 항공사 평균인 85.6%를 웃도는 수치이며, 직전 반기인 2025년 하반기 83.3% 대비 5.9%p 높아진 결과예요. 에어프레미아는 기단 확대와 정비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확보해왔으며, 향후 중국 노선망을 확대해 인천공항 중심의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에요.
하나투어에서 축구 경기 보는 여행 상품도 나온다는데, 어떤 거야?
하나투어는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어요. 'LALIGA 직관: 스페인 일주 9일' 상품은 12월 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일정이 포함돼요. 축구 경기 외에도 가우디 스페셜 투어, 프라도 미술관, 알함브라 궁전 방문 등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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